비오는 날 들을만한 음악^^; 추천 부탁드려요.

그러니까 오늘 지금 들으려고 하는데요. 

지금은 이바디를 듣고 있는데, 좀 다른 걸 들어보고 싶어서요. 


전 음악을 너무 잘 몰라요. 영화나 책이나 전공 관련 인명이나 지식같은건 그래도 더디게나마 쌓아온 것이 있는것 같은데

음악은 왜 전혀 그렇지 못한건지 모르겠어요. 

정보도 없고 스스로 찾아서 마음에 드는걸 발견해내는 능력도 없고

그나마 괜찮은걸 들어도 아티스트나 곡명같은걸 금세 잊어먹네요 ^^;;;


어처구니 없게도 그래서 조용하면서도 웅칫웅칫하는 음악을 듣고 싶다, 이런 기분일때는 멜론>특정장르>보사노바 뭐 이런식으로 음악을 듣기도 합니다. 

그 목록에서 무작위로 마음에 드는 곡을 발견하긴 하는데 기억은 또 못해서 다시 들을수는 없어요. 


수다가 길어졌네요. 가을스럽고 조용하고 감각적인 음악 뭐 없을까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 저는 윤상 cliche 듣고 있어요
      • 라디오가 아닌 찾아서 듣는 윤상은 처음이에요.
        모처럼 앨범 단위로 들으니까 좋네요. 감사해요.
    • 데이비드 달링의 Minor Blue 요~ 첼로곡 입니다요~
    • 모처럼 시간 내주셔서 추천해주신곡 감사히 들을게요!
      제가 평소에 잘 안듣는 음악들이 많아서 더 좋네요.
    • 저도 정기고, 반지노 듣는데 좋아요. 적당히 우울하고 비트있고. 아마도이자람밴드 노래도 비올 때 많이 들었어요. 저도 여기서 얻어갑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14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53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60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90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5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6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3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9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3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30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41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72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8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91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