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 위험하네요

http://www.kobis.or.kr/kobis/business/main/main.do

 

이병헌 주연의 광해는 2주연속

주말 100만에 전주보다 관객이 많아

도둑들 이후 혹시 천만영화가

또 나오지 않을까 했는데요

 

천만은 안돼도 800만 정도는 갈거라고 봤습니다

거기다 이번주 추석연휴이지 않습니까

 

그러나 그 예상은 한 영화에 의해 깨질거 같은데요

바로 테이큰2입니다

 

솔직히 테이큰1도 흥행했고

리암 니슨의 내한과 빠른 개봉으로

얼추 흥행이 예상돼기는 했지만

 

이렇게 광해를 이길줄은 몰랐네요

뭐 주말 추석 연휴 흥행이 남았지만

이영화가 이런 경쟁력을 가질줄은 정말 몰랐네여

 

이런류의 영화가 우리나라에서는 먹히는 장르인가 봅니다

19금이고 그냥 무작정 총쏘는 잔인한 영화인데

이렇게 잘돼니 아저씨나 그 수많은 아류작이 만들어 지는 모양이네요

 

이번 추석연휴는 두영화의 흥행결과가 상당히 재미있겠네요 ^^

    • ^^를 제목에 붙이셔서 누가 보면 광해 흥행이 안 되게 된 걸 매우 기뻐라 하는 줄 알겟어요^^
      • 엥 그런 의미는 아니었어요 지울게요 ^^
    • 태클 같지만; 사실 19금이고 무작정 총쏘는 적당히 잔인한 액션영화... 흥행할만 하지 않나요? 거기다 성공한 전편에 이은 속편인 다음에야 흥행에 충분조건 아닐까요?



      관객동원 천만 넘는건 영화만 좋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사실 광해가 딱히 넘어야할이유도 모르겠고;;;
      • 다 맞는 말씀이세요
        근데 제가 하고 싶은 말은 테이큰 2가 흥행 할줄은 알았지만 이렇게 될줄은 몰라서 쓴거고
        광해가 꼭 넘어야 한다는 얘기는 안했어요 그냥 주변에서 그정도도 가능하지 않을까라는 얘길 들어서 ^^
    • 테이큰2랑 비교할 건 아니겠지만, 광해가 시사회평만큼 훌륭한 영화는 아니더라고요.
      모든 영화가 그런 건 아니지만, 광해는 이런 정도 완성도면 대박 흥행은 어려울듯합니다.
    • 이런 류의 영화가 장르로 먹히는 게 아니라 거기서 사람들이 어떤 통쾌함을 얻느냐의 차이 아니겠어요. 한국에서 있었던 그 수많은 사건들을 생각해보면 가해자를 직접 처단하는 테이큰이나 아저씨가 속풀이를 해주거나 한국 사회 불안의 한 단면을 드러내는 것일 수 있죠. 윗분들도 말씀하셨듯 광해가 꼭 대박날 이유도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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