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큰2 봤어요! 삽입곡 얘기.

제게 작년 최고의 영화였던 드라이브의 사운드트랙이 두 곡이나 나와요.


킴의 이어폰에서 새어나오는 노래는 College (feat. Electric Youth) 의 A Real Hero

중간 추격(?)씬에서 배경으로 깔리는 노래는 Chromatics의 Tick of the Clock

드라이브 영화만큼이나 좋았던 음악들이라 자주 들어왔는데.. 갑자기 나와서 너무 반가웠어요 ㅎㅎ


테이큰2는.. 역시 원작만한 후속작이 없듯이 테이큰이 더 좋긴 했지만

리암 니슨의 존재감과 영화의 빠른 스피드만큼은 여전한 것 같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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