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1.오늘은 페북을 통해 알게 된 유명 목사님이 자기네 팀이 만든 버스라는 영화를 소재로 이야기하는 토크콘서트에 가봤는데..페북에 올리시는 따스한 글과는 달리 차가운 분이시더라구요..모인 대부분이 기독교인이어서 편하게 이야기하느라 그런건지 모르겠지만..기독교 문화가 전략적으로 세상에 패퇴했기때문에..세상은 하리수와 같은 트랜스젠더나 동성애가 용인되고..온갖 안좋은 쓰레기같은 영화나 야동들이 창궐해서 그 영향으로 어린 남매의 오빠가 여동생을 강간하고..하여간 이런 이야기를 늘어놓고..자기가 참여하는 십계명을 주제로 하는 단편영화가 준비되는데 영화제를 목표로 한다고 자기 자랑을 늘어놓더니..교회은 하여간 더 망할거라고 하면서 전모 목사 이야기나 조찬기도회나 한기총 가스총 사태를 늘어놓으며 더 바닥을 칠거라고 탄식하는데..엄청 실망했습니다..전 정말 기대를 많이 했거든요..영화설교라는 특색을 가진 분이라 뭔가 관점이 다를까 멘토링을 느낄 수 있을까했는데...대한민국의 모든 잘나간단 목사는 다 비슷한가봅니다..사람 하나에게 관심가지는 목사를 단 한번도 못 본 거 같아요..다 자기가 갖고있는거 파는거만 관심있는 약장수같아요..트랜스젠더나 동성애에 대한 생각이 아무리 그렇다해도..하여간 정말 씁쓸하더군요..그러다 신촌역에 모스버거 생긴거 발견한건 럭키였지만요..


2.드뎌 이번 달..제 동생 결혼식이 다가왔는데..전 누굴 초대해야할지 감감합니다..저랑 동생 모두를 아는 사람이어야 할텐데..저는 거의 동생이랑 하늘과 땅처럼 놀았거든요..공통분모가 전혀 없어요..도대체 누굴 데려가야할지 고민고민입니다. 동생은 이럴때 축의금 걷어야 한다고 많이 데려오라고 하는데...음음..


3.갤놋용 암밴드를 샀는데 엠피를 튼 상태에서 집어넣으니까 옆에 전원버튼이 눌러져서인지 터치가 안 잠겨서인지 계속 재시작되는데..터치화면 잠그는 방법 없나요?디엠비화면 잠그는것처럼요..

    • 참 세상은 공평하긴해요 대신 모스버거가 나타나고 그리고 보통 다 품는 생각이 다 말해지나요 목사도 그렇겠죠 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축의금 많이 걷는게 우선이니까요.
    • 1. 그래도 현 개신교가 변화해야 한다고 생각은 하잖아요. 루터 혁명도 그렇게 시작되지 않았을까요.
      2. 그런 사이라면 동생 결혼식에 친구 초대할 필요 없습니다. 백작님 결혼할때 동생이 친구 데리고 올까요? 백작님 친구분들 결혼식에 동생분이 참석하셨나요? 그리고 밥이 얼마나 싼건지 모르겠지만 보통 커플이 와서 봉투 하나 주고 가면 적잡니다. 봉투만 보내고 몸은 안오는 사람이 많을수록 남습니다..(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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