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83 디아블로3는 생활) 새로운 노가다의 장이 열립니다. 불지옥 반지 요약!

1. 불지옥 반지 제작 도안을 산다. 2막 행상 꼬맹이가 팜. 제작 기술은 한번 배우면 끝.

 

2. 열쇠 3개를 구함. 2막, 3막, 4막의 특정보스를 잡으면 나옴. 특정보스 출현은 100%. 그렇다고 구할 확률은 100%가 아니란거! 네팔렘 5중첩은 필수!

 

3. 열쇠를 다 구했다면 1막 치유사 뒷쪽에 있는 건물로 들어갈 수 있음. 문 부셔버리면 됨.

 

4. 이교도 거처로 들어가면 3개의 포탈이 열림. 참고로 하나의 장치로 열리는 포탈의 방향은 랜덤. 방향에 따라 거기서 구하는 재료는 고정. 따라서 이것도 운.

    4-1 원하는 포털이 열리지 않으면 다시 열쇠를 구하러 필드로. 즉, 2번으로 이동. 장치와 열쇠는 한번 사용하면 사라짐.

 

5.포털로 우버보스가 있는 곳으로 이동. 우버보스를 잡음. 헌데 재료가 100% 떨어지는 일따윈 안일어남. 다만 괴물강화 레벨 10에서 네팔렘 5중첩을 만들고 사냥하면 100% 떨어짐.

    5-1 원하는  재료가 안나오면 2로 이동.

 

6. 재료 3가지를 모았다면 대장장이한테로 직행.

 

7. 지능, 힘, 민첩, 활력의 불지옥 반지를 만들 수 있음.

 

8. 주능력치는 170~200 붙음. 추가 경험치 35% 획득과 공격시 일정 확률 지옥불 구체 발사는 기본 옵션.

 

9. 4개의 옵션은 랜덤.

   9-1 원하는 반지가 안나왔다면 2 로 이동.

 

4-1을 피하고 싶다면 한번에 불지옥 장치 3개를 만들어서 포털 3개를 다 열면 됩니다.

 

 

불지옥 레벨에서 구하면 됩니다만, 괴물강화 레벨이 높고 거기에 네팔렘 5중첩을 만들었다면 재료를 구할 확률이 올라갑니다.

앞서 말한대로 괴물강화 10레벨에서 5중첩이면 100% 떨어집니다.

 

옵션도 좋지만 특히 지옥불 구체 공격 데미지가 엄청납니다.

 

 

 

극대화 피해가 200%정도인 유저인대 지옥불 구체 공격 데미지가 무려 300만! 그것도 관통까지!

 

 

예, 맞습니다.

새로운 노가다의 길이 열릴 예정입니다.

    • 어느 시점 이후부터는 rpg에서의 레벨업(혹은 장비의 개선)이 게임을 즐기는 목적과 방법에서 조금 벗어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chobo 님처럼 소위 노가다라는 것 자체를 즐기는 분들이 꽤 되더군요. 사실 생각해보면 모든 놀이가 반복인 것을...!(급해탈!?) 다만 pc게임은 눈의 피로 탓에 노가다가 힘든 것 같아요. 업무 때문에 하루 종일 모니터를 쳐다보다가 퇴근을 하면... 더 이상 pc 앞에 앉기 싫어져 두근거리는 최신 게임들에 손도 못대는 요즘입니다. ㅠㅠ
    • 디아 2 발매하고 나서 몇 년만에 나왔던 방식의 컨텐츠인데 역시 후속작답게(?) 벌써 도입되네요. 그나저나 저 반지 만들려면 앞으로 액 1~4를 몇 번을 돌아야 되려나;;
    • MG / 사실 디아블로란 게임 자체가 처음부터 끝까지 노가다의 연속이에요.
      매달 이용료를 내고 즐기는 유료게임이 아닌 팩키지 게임이다 보니 새로운 맵을 제공한다던지 퀘스트를 준다던가 해서 컨테츠의 확대를 꾀하는게 힘들죠.
      따지고 보면 그런 의무가 없다고 말할 수 있지만 그게 디아블로3는 반드시 베틀넷에 접속해야 게임이 가능하니 좀 애매한 면이 없잖아 있죠.
      대신 이런 노가다 거리를 던져줌으로서 계속해서 즐기게 해주는 친절한 블리자드씨(응?).

      아마도 저처럼 생활의 일부로 자리잡은 유저들은 MG님 말씀처럼 그 노가다성 플레이를 즐기는 걸겁니다^^;;

      아무튼 전 55,000원 본전은 뽑은지 오랩니다.
      아, 전 한정판을 샀다는게 함정이군요!
    • choboㅣ그렇군요. 디아2는 해보았어요. 노가다의 경지(?)에 이르기 직전에 사정상 못하게 되었는데, 그 때 그 경지를 맛봤다면 저도 지금 chobo 님과 베틀넷에서 스쳐가는 인연이 됐을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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