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듀게에 아기 사진 올리는 분들에게 어떤 모 유저가 진짜 이런건 바이트 낭비 같다는 식으로 글에서 비난한적이 있었어요. 흥이 있는 듀게 유저들은 그 이후 쓸데 없는 이야기란 무엇인가에 대해 토론했고 그 결과 저마다 일상 이야기엔 (거국적인 일은 아니므로 또한 그 바이트 낭비라고 했던 유저눈엔 그 이야기들도 바이트 낭비가 될수 있으므로)바낭을 붙여 놀이문화를 형성했죠. 이게 단어가 재밌고 비꼬는걸로 시작하다 그냥 듀게 일상게시물을 뜻하는 용어로 정착했어요.
바낭 - '바이트 낭비'의 줄임말. 모 유저가 '시시콜콜한 글로 게시판 바이트 낭비하지 말자'면서 신변잡기성 글을 올리는 행위에 대해서 비판하자 그 부당한 태클에 대한 저항으로서 쓰이기 시작한 낱말이라고 한다. 현재도 신변잡기성 글이나 토로성 글의 말머리로 이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