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잘 가던 식당 하나가 없어졌어요. 정확히 말하면 업종전환. 늘 그 앞을 지나치는데 왜 몰랐을까요. 좀 우울해졌습니다. 동네 식당이 많기는 한데, 단골은 적어요.

2.
이번 주에는  무한도전도, 런닝맨도 녹화가 없었군요. 빨리 모든 게 정상화되었으면 좋겠어요. 

3.
원고를 써야 하는데, 하기가 싫습니다. 이미 머릿속으로는 다 써놨어요. 단지 그걸 글자로 옳기는 게 싫은 거죠.

4.
엄마가 뭐길래 예고편을 스탠바이 끝에 하는군요. 근데 스탠바이는 어땠나요? 처음에는 반응이 좀 있다가 곧 사라져버리더군요. 아직도 보시는 분 있나요?

5.
블루레이 하나 살 것이 있어서 교보에 갔는데, 구매욕구 자극하는 상품이 참 없더군요. 하긴 요샌 디브이디도 잘 사지 않지요. 사 놓은 것도 안 본 거 투성이고. 빨리 따라잡아야 할 텐데. 

6.
두 도시 이야기를 읽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용의자 엑스의 헌신, 안나 카레니나 순으로 독서할 예정. 여전히 독서가 영화에 끌려가요. 

7.
오늘의 자작 움짤.

    • 블란쳇 있는 곳에 아담스패밀리의 크리스티나 리치가 있어 거기 같이 나왔나 했죠.
      꼭 잘 먹는게 없어져서 그랬군요.
      그럼 딱 반 한건가요 더 한걸까 반 못한걸까
      김태희네요.
    • 4. 남자배우들 때문에 계속 보고 있는데 러브라인 빼고는 재미있어요. 사미자 할머니가 시어머니로 들어오고 난 뒤로 정소민, 고경표 분량이 줄어든 것 같아서 아쉽고요.;
    • 4. 초반에는 배우들간의 감정선이 좋았는데 점점 시트콤 내용 자체의 '재미'를 찾을 수가 없어서 관심이 사라지게 되더라구요. 좋은 배우들이 많았는데 아쉬울 따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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