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날입니다
종이에 수채, A4
큰 작업들을 하고, 스캐너 크기가 안맞아 카메라로 찍었는데 사진이 엉망입니다. 한 두장 미리 확인해보고 찍었어야 했는데
귀찮아서 연달아 몇십장을 찍었다가 쫄딱 망했습니다.
의문인건 리모콘을 연결했는데 초점이 나간 게 있다는 것입니다.... 나의 엄지는 어떤 엄지인가...
그냥 돈내고 스캔해야겠습니다. 돈 아껴보겠다고 시간낭비하고 피곤하고 지치네요.
돈이 많으면 좋은 것은 귀찮은 일을 안해도 된다는 것이겠지요.
돈이 없더라도 돈보다 내 기분이 우선이니까 그걸 위주로 생각해야겠습니다.
앞으로는 다시 작은 그림들을 그려야겠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