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바퀴벌레에 관한 고찰
처음 바퀴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동생의 부인이 바퀴벌레를 보고 소리를 지르기 시작한 때인것같습니다.
5년전 부터인가...?
각설하고 바퀴벌레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바퀴의 종류에는 여러가지가 있대.나라별로 크기도 다르고...
우리나라에 있는 바퀴는 주로 독일바퀴. 미국바퀴는 날개가 있어서 날아다니도 합니다.
일단. 우리집의 바퀴벌레의 크기는 어느정도 일까.
1. 없던 바퀴벌레가 생겼다.
원인은 이웃집에 누군가 이사를 가고 이사를 왔을 경우.
노출이 두려워 주거지를 옮긴것입니다. (왜냐. 바퀴벌레는 어두운 곳을 좋아하니까)
2.멀리서도 그것의 이름이 무엇인지 알아보기 쉬울정도의 크기라면 제법 묶은 녀석이죠.
오랫동안 방치해서 이미 잘먹고 잘살고 있는.
3.너무 작아서 이게 바퀴인지 아닌지 코앞에 대고 봐야 알아 보겠다.
이건 기존 바퀴들이 알을 까놨던 것들이 부활한 결과입니다.
바퀴의 생명력은 어마어마 하다는것을 누구나 알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지구가 멸망해도 유일하게 생존할 생명체.
바퀘벌레는 아무것도 먹지 않고 2주넘게 살수 있습니다.
그리고 머리가 없이도 며칠은 살수 있습니다. 머리가 없어 죽는게 아니라 굶어서 죽게 된다고 하네요.
이런 바퀴벌레를 박멸하도록 도전!
가장 유명한 것중 하나인 "히드라 겔"
스타크의 히드라는 업뎃된 드래곤의 두방이면 가는데...훗.
아무튼 이 제품을 처음 구입한건 신촌 어느 횡단보도 앞의 노점.

다음것은 "히드라 겔"만큼 유명하다는 "맥스포스 겔"입니다.
이 제품의 효과에 대해서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것같습니다.
그림과 같이 분리된 설치케이스의 모서리에 콩알만큼 짜낸후에 뚜껑을 닫습니다.
그리고 바퀴의 이동경로로 추측되는 곳에 가까운 어둡고 습기가 많은 장소에 설치를 합니다.
양면테이프가 약한것같으면 덧붙여야겠죠.

그림과 같이 분리된 설치케이스의 모서리에 콩알만큼 짜낸후에 뚜껑을 닫습니다.
그리고 바퀴의 이동경로로 추측되는 곳에 가까운 어둡고 습기가 많은 장소에 설치를 합니다.
양면테이프가 약한것같으면 덧붙여야겠죠.

이제 기다리기만 하면 됩니다.
생각 할 점 : 조급해 하지 않는다.
이 약을 먹고 바퀴벌레는 종족들이 모여있는 곳에 가서 죽게 됩니다..
죽기직전에 뱉어놓은 토사물을 종족들은 먹게 되어 박멸에 힘을 가합니다.
그 과정이 완성되기까지 보름에서 한달은 걸립니다.
주의 할 점 : 다시 또 나타나게 되어있다.
바퀴벌레는 죽기직전에 알을 깐다.
하여 일정기간 보이지 않던 바퀴들이 다시 출몰하게 되는것은
어쩔수 없는 필연이다.
부화한 새끼바퀴들이 눈앞에 나타나게 되는 시점.
꾸준히 관리 하지 않으면 한평생 같이 살아야 한다는 뜻이다.
우리집에 나타난 바퀴들이 새끼 바퀴야. 한동안 안보이더니....여름의 끈적함으로 부활했나봅니다.
1년이라도 안보고 살기를 바라며....!
바퀴벌레를 지켜보고만 있지는 않겠다는 분들....도전!
추가 : 한달이 지난후 현상태.
한밤중 주방 불을 켜는 순간 보이던 바퀴는 한마리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