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누 리브스의 47로닌땜에 유니버설이 난리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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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예산인 1억 5천만불에서 7천 5백만불이나 초과해 완성했음에도 시사 직후 재앙이라는 반응이 나와서 감독을 자른 뒤 개봉을 1년 이상 미루고 재촬영을 하는 와중에 유니버설 회장이 보험금을 노리고 완성필름을 태우려다 자사 경비원한테 체포됐다는 믿을 수 없는 소식까지 떴네요. 갠적으로 찬바라영화 좋아해서 기대하던 영화인데 감독이 정말 무능한 사람이었던 것 같네요. 미이케 타카시 감독 초빙했으면 1억불만 쥐어줘도 이미 개봉까지 했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 Hollywood & Swine is the place to go for the latest showbiz news you won’t find anywhere else. That’s because we make it all up.
      원본 기사는 조크입니다, 조크! 그래도 웃기네요.
    • 그대로 영화로 만들어도 기가 막히겠네요
    • 보아하니 주신구라 이야기인 것 같은데 웬 키아누 리브스가... -_-
      아사노 타다노부가 안타깝네요. 헐리우드 출연작들마다 좋은 소릴 못듣고 있어서요.
      배틀쉽도 망했고 차기작도 망할 것 같고... 그나마 괜찮은 토르는 역할이 너무 보잘것 없고요.
    • 이거 영화화 합시다.
    • 링크된 디비디 프라임 댓글 분위기는 '저 뉴스 올라온 사이트. 훼이크 뉴스 올라오는 유머(?) 사이트다.'라는 식으로 흐르는데요.; 어느쪽이 진실인지...

      (라고 써놨더니 머핀탑님이 이미 조크라고 밝히셨군요.) 주신구라 이야기라더니 그냥 구라였네요.
    • 일본 사무라이에 키아누 리브스는 무슨 역할로 나오나요? 이해가 안가네요.
    • 유니버설 회장이 보험금을 노리고 완성필름을 태우려다 자사 경비원한테 체포 <- 이런 이야기 코미디 영화로 보면 웃길 듯...;;;;; 저도 영화화 찬성
      • 코엔형제가 만들면 잘 할거 같아요 ㅋ
    • 근데 막부 때 일본에 넘어왔다가 쇄국정책땜에 못 돌아가고 사무라이가 된 서양인들이 실제로 꽤 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엔도 슈사쿠의 침묵에서도 선교하러 온 신부들을 배교시켜서 사무라이를 만들죠
    • 요즘같은 디지털 시대에 필름 태운다고 되겠습니까. 서버실을 날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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