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은 김밥도 다르군요.

김밥 한 줄 가격이 5천원에서 최고 1만5천원까지

 

종잇장 같이 얇게 깔린 밥에 오징어튀김, 불고기, 새우튀김 등 양질의 재료를 꽉꽉 넣어

한입에 넣기 힘들도록 크게 말아버린 김밥.

 

이게 바로 강남 스타일 ~

 

 

 

 

이 블로그 (blog.daum.net/gisadan/15797583) 들어가니 진짜 먹고 싶네요. 

    • 한 줄이면 밥 한끼니까 재료가 좋으면 5천원 정도는 낼 수 있어요.
    • 밥보다 반찬이 많은... 딱 제 스탈인데요. ^^
      근데 가격 보니 별로 안 땡기는군요.
    • 김밥체인점들이 김밥의 질을 하향평준화시켰어요. 옛날엔 김밥에 대한 환상이 있었는데.
      • 제 생각에는 쌀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 만오천원짜리는 두사람이 먹어도 될 것 같아요. 장모님 참기름이라니 ㅎㅎㅎ
    • 간장은 몽고에서 가져왔단 말인가
      • 쌀은 고시히카리입니다.
      • 그럼 새우는 타이거에서 가져 온건가요?
        • 계란은 친환경에서 공수.......
    • 가격만큼의 재료가 들어가있는데 저정도면 먹어볼만 하겠어요. 별 맛도 없는데도 저거보다 비싼 음식 많잖아요.
    • 스쿨푸드는 저것보다 양도 적은데 가격이 비슷해요-_-
    • 신사동 가로수길에 있는 킴팝이군요. 아무리 질 좋은 재료를 썼다고 해도 김밥 한줄에 만오천원은 과한 것 같아요. (안에 케비아라도 들어간건가요?)
    • 원산지는 우리집 냉장고하고 똑같네 ㅋㅋㅋㅋ 쌀만 일본쌀
      • 고시히카리는 품종명입니다. 일본에서 개발된 품종은 맞지만 국내에서도 많이 생산되고 있어요. 국내에서 고급쌀 생산지로 유명한 강화, 이천 등지에서 많이 재배하죠.
        • 모르는 사람 없어요...
    • 낱낱이 분해해서 생각하니 비싼거 맞아요.
    • 쌀은 일본쌀이 아니라 벼의 품종이 아닐까요.
    • 한가지 의문: 단무지 정체를 확실히 밝혀야 할거 같아요
      • 국내산 치자 단무지라는데요. 집에서 담갔을 것 같은데, 울엄니도 단무지 담그심 ~
    • 아니 마산명산 몽고간장을 모르는 분이 계시다니 슬프도다.... ㅠㅠ
    • 만오천원은 비싸다고 생각하지만 오륙천원은 낼만하다고 생각해요. 저 정도 재료에 양이면요. 하지만 만오천원짜리 궁금은 하네요ㅎㅎㅎ
      • 블로그 클릭하시면 만오천원짜리 정체가 나옵니다.
        • 한우고기가 들어간 김밥이군요.
        • 오호..한우가 들어가는군요. 저는....그냥 오징어김밥 먹을래요ㅋㅋㅋㅋㅋ
    • 스시 효의 마끼가 얼마더라.. 그거 생각하면 그렇게 비싼것도 아니네요. 하지만 둘 다 내 돈 내고는 못 사먹는다는 것이 함정..OTL..
    • 저렇게 재료에 신경써서 만들었으면 비쌀만 하네요. 근데 하도 뒷통수 치는 가게들이 많아서 말ㅇ죠.
    • 한줄 5천원 안먹고 두줄이면 사먹죠 소고기 넣은건 더 비싸겠네요.
    • 저래가지고 짜서 먹겠나 싶었는데 '화학조미료를 전혀 쓰지 않았다'는게 보이네요.. 심심한 맛끼리 모여서 적당이 균형 맞을지도?
      하지만 전 개당 2000-3000원 짜리 삼각김밥 전문점이 더 좋아요.
    • 깨끗하고 좋은 재료를 쓴 맛있는 음식이라면 가격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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