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합정-상수 쪽 모임하기 좋은 카페 추천 부탁드려요
소설 합평 모임을 오늘부터 시작하는데, 장소를 아직 못 정했어요. 주말의 홍대를 무척 두려워하는지라 결정하기가 쉽지 않네요.
아메리카노가 5000원을 넘어가면 힘들 것 같고요. 소설 쓰는 사람들 가난해서;;
테이블 간격이 너무 가깝거나 매장 자체가 작으면 아무래도, 제대로 합평모임을 진행하기가 힘들 것 같아요.
모임 진행되는 중간중간 집중해서 글을 쓰는 분들도 계실 듯 해서, 가능한 쾌적한 환경의 카페를 찾으려다 보니 어렵네요.
예전에 상수 이리카페에서 다른 합평 모임을 진행했었는데, 거긴 너무 사람도 많고 어수선해서 훌쩍.
홍대보다는 상수 합정 쪽이 좀 덜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쪽 다닌지가 하도 오래된터라 지나면서 본 카페 같은 것도 기억 없고.
오늘 날씨가 좋으니 지하보다는 볕 쬐기 좋은 곳이면 기분좋게 첫 모임할 것 같다는
것은 지나친 욕심?!?!?!
추천 좀 팍팍 부탁드려요! 이따 나가면서 확인할거라 바로바로 댓글은 못달지만 미리 추천 감사드립니다!!
기분좋은 가을 휴일 되시길: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