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지 없는지 관심조차 잘 받지 못하는 우리 각하 소식, ‘내곡동 사저 특검법’ 수용, 각하 국정수행 지지율, 긍정적인 평가 …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779162&iid=17282982&oid=001&aid=0005829260&ptype=011

 

 

지금 각하 지지도 조사해보면 얼마나 나올까요?

 

아, 검색해보니 최근에 조사한 국정수행 지지율이 있네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123&aid=0001996442

 

부정적인 평가가 58.3%로 절반 이상이었다. 매우 잘못 하고 있다는 답변은 31.8%로 높았고, 긍정적인 평가는 29.7%에 불과했다.

 

그래도 긍정적인 평가가 30%, 좋으시겠네요. 각하.

    • 의외네요. 전 새누리당이 통과시키고 가카가 거부권 행사해서 근혜공주와 가카의 선긋기 할줄 알았는데.
      아니다.. 대선국면이니 사저특검은 조용히 묻어가서 털어버리려는 걸까요.
    • 으아니!! 긍정적 평가가 저렇게 높다뉘!!!
    • 역시 고정지지율 30%란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에요.
    • 역시 콘크리트 30%......하아...
    • 정신나간 30%라고 말해도 될까요... 아아.
    • 지금 내곡동 사저 특검 전격수용은... 대선 직전 BBK 발언 동영상 유출 직후 발표된 BBK특검 전격수용이랑 닮은점이 많더군요.
    • 라디오 연설도 꾸준히 하시는 군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1&aid=0002267786

      자기 치적 자랑.
    • 애매한 특검이네요. 특검을 민주당이 추천하게 되어있으니 적어도 별 의지 없는 사람이 추천되어 예산만 낭비하는 일은 없을거라는 기대는 듭니다만.. 그렇게 물어뜯기에는 사실 특검까지 출동할 정도로 큰 사건은 아닌 것 같고 말이죠. 특검이라는 게 도저히 검찰이 제대로 수사할 수 없는 사건을 대신 맡아서 수사해야 되는데, 검찰이 할 거 다 하고 면죄부 준 사건을 뒷처리하는 역할로 변질되고 있으니 원... 이런 사건 정도는 검찰에서 제대로 처리하고 끝냈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 강금실이나 천정배 아니면 새누리당이 엿먹인 조용환 전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추천하라!
    • 어짜피 특검이라는 것도 검찰 인원 갔다 쓰는거 아닌가요? 검찰을 잘 알고 강단 있는 사람이 아닌 이상 별 의지 없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좋은 결과를 내긴 힘들듯요. 근데 이건 이미 끝물인 가카 얘기... 29.7%는 뭐랍니까??ㅡㅜ
    • 정마으문 / ㅎㅎ 강금실이나 천정배는 민주당 당적이 있으니 안되겠지만 조용환 괜찮은데요? 현실적으로는 조폐공사 파업유도 특검때 특검보 했던 김형태 변호사 정도가 물망에 오르는듯 합니다. 이상적인 후보자라면 검찰 출신으로, 현재 검찰을 떠나 의로운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인데... 안떠오르네요. ㅡㅡ;;

      김변호사가 예전 조폐공사 특검때를 회상한 글을 보니 말씀하신대로 검찰 출신의 특검보, 검찰에서 파견온 검사들 때문에 특검 활동은 정말 어렵다더군요. 게다가 당시엔 특검 본인조차 검찰 출신.

      김변호사의 비망록 중 일부

      1999년 10월28일 오후, 대전지검 검사 둘과 공안부 직원 다섯, 모두 7명이 명색이 ‘검사장’급인 내 방에 쳐들어왔다. 어제 대전지검에서 가져온 자료들을 다 돌려달라는 거였다. “그게 무슨 소리요.” “파업 유도 사건과 관계없는 문서들도 많으니 다 돌려주시오.” 나는 기가 막혀 잠시 입을 벌리고 멍하니 서 있었다. “당신들은 법이 정해놓은 수사 대상이란 말이오. 잠재적 피의자 신분인데, 피의자들이 검사에게 압수된 물건 돌려달라는 게 말이 되는 소리요? 도둑이 검사보고 압수품 돌려달라고?”

      더 가관인 것은 수사 대상인 대전지검 검사들을 내 방에 이끌고 온 사람이 다름 아닌 내 지휘를 받는 특별수사관이 아닌가. 이건 뭐가 잘못되어도 단단히 잘못된 일이었다. 수사 대상들이 압수물건 돌려달라고 온 자리에 우리 수사관이 함께하다니. 사실 따지고 보면 그럴 법도 했다. 그는 과거 울산 등지에서 공안사건도 처리했고 1년 전까지는 대검 검찰연구관을 지낸 전직 검사였다. 변호사 개업한 지 1년 남짓 만에 파업 유도 특검이 시작되자 변호사 사무실 문을 닫고 수사관에 자원했다. 판검사들은 보통 퇴직 후 개업 1, 2년 동안은 사건이 많은 법이다. 나는 그에게 왜 한창 잘나가는 변호사 일을 접고 수사관 자리를 자원해서 온 거냐고 물은 적이 있다. 그는 자신이 검사 초임 시절 상관으로 모셨던 강원일 특별검사를 도우러 온 거라 했다. 그는 그해 말 특검이 끝나고 수년 뒤 변호사에서 검찰로 다시 돌아갔고 그 뒤로 5년여를 더 검사로 근무하면서 부장검사까지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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