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회사일 + 취미생활 + 애니팡


1.

팀장이 저한테 위에서 지시한 수명업무를 시킵니다. 저는 그 일을 합니다.

팀장이 파트장'들'에게 수명업무를 시킵니다. 파트장'들'은 저한테 그 일을 시킵니다. 저는 그 일을 합니다.

팀장이 B파트 차장에게 팀 공통업무를 시킵니다. 차장은 A파트인 저한테 그 일을 시킵니다. 저는 그 일을 합니다.

우리 파트장은 저한테 파트 주간보고자료를 만들라고 합니다. 

팀장은 저한테 각 파트의 주간보고자료를 취합해서 정리하라고 합니다.


개인과제를 할 시간이 부족... 하진 않습니다. 

그런데 이거저거 하다 보면 개인과제 하기가 싫어 집니다.

그래서 어떤 과제는 무려 진도가 2개월이나 늦었...(...)

솔직히 다 해놓고 보고서만 쓰면 되는데 보고서 쓰다 이런저런 수명업무때문에 손 놓은지 두달이네요.

추석전에 두가지 과제 결과 보고 결재 올려야 할텐데 팀장이 두달이나 늦었다며 난리칠것 같습니다. ㅠ.ㅠ

시그마 과제도 남들은 A단계 결재 올리고 있는데 저는 D단계 결재도 안올렸다능... 망했어..



2.

분당쪽에 살땐 바이크로 동해안 투어 다녀오는게 그닥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왕복해봐야 450km 도 안되는데 뭐...

아침먹고 출발해서 중간에 두번정도 쉬고 동해안에서 회나 물회 아니면 산채정식 같은거 먹고 쉬다 다시 돌아오면 집에서 저녁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동네로 이사를 오니.. 동해안 가는게 좀 부담스러워 지네요.

그래봐야 겨우 왕복 160km 늘었을 뿐인데.. 왕복 2시간반정도 더 달리면 되는데...

동해바다 못본지 오래된것 같습니다.

좀 더 선선해지면 강원도는 추워서 가기 부담스러우니 추석전이 딱 좋은데...



3. 

애니팡.. 시간 잡아먹는 귀신이군요.

여보님이 제 기록을 어제 오전에 깨고... 어제 오후에 제가 여보님 기록을 깼습니다.

오늘 출근하는데 여보님이 제 기록을 깨겠다고 선언하셨습니다.

여보님, 버스에서 하시면 멀미나요.

대체 30만, 40만점 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인지..







    • 아, 말이 나와서 말인데 혹시 망할 애니팡 스팸좀 어떻게 차단할 방법 없나요? 이건 뭐 매일마다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초대를 보내니 원;;
      • 카톡 상단 메뉴에서 더보기ㅡ 카카오계정ㅡ연결된앱보기 에거

        서 알림차단 하실수 있어요.
      • 아. 초대라면 앱이 깔려있지 않으시겠군요...
      • 그 초청 메시지 누르면 거부 메뉴 있어요. 저도 거부했음.
    • 3.백만,천만점 넘는사람들도 있던데요...
    • 저희 가족도 맨날 애니팡 기록 얘기만 ㅋㅋㅋㅋ 제 카톡에서 우월한 점수로 1위를 하고계신 분은 수험생이라는게 유머(....)
    • 초가을 강원도투어가 딱좋죠. 제일좋은시기임..근데 두바퀴는 사고정말 조심해야되요.
      저도 몇번의 사고로 모든 두바퀴에서 손을 놓을까 생각중인데..
      그리고 체력 좋으시네요,,전 400키로 넘어가면 스로틀땡기는 손목이 아파오고 졸음까지 오던데..
    • 10만점대가 적당한거 같아요. 20만점 넘어가면 일안하냐~ 이런 소리 들을거 같고 10만점 아래는 다 부장급 이상 나이든 아저씨 취급 분위기.
    • 저는 30만점 넘어요. ... 화장실에서 꼭 5판씩만 해요...^*^
    • 기록이 6만점인데 도대체 어떻게 그점수가 되는거죠..

      점수 높은 분께 물어보니 쉬지않고 터트리고 연속으로 터트리면 된다는 당연한 얘기를 하시던데.. ㅡㅡ
    • 30만점 이상을 넘기려면 콤보 안 끊기면 된다는 얘기 외엔 정말 할 게 없습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1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