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했던 얘기들

* 타블로질에 열중인 사람들을 보면...저럴 열정으로 정치인들 뒤나 캐면 얼마나 좋을까란 생각입니다. 정말 훌륭한 시민단체가 될껄요?

 

하지만 그 사람들은 그러지 않을것입니다. 타블로에겐 권력이 없고, 정치인들에겐 권력이 있거든요. 그게 뭐야? 손발이 오그라들정도로 유치하잖아!!! 그게 뭐긴요. 기업이건 정치인이건 사회적으로 명망있고 높으신 분들은 괜히 잘못건드렸다가 여러모로 골치아파질수 있어요. 더군다나 그런 애들을 건드리는건 연예뉴스에서 안다루고, 좌파니 진보니 하는 딱지가 붙을 수 있거든요. 정말이지 외로운 싸움이 될지도 모르는 일이고요.   

 

반면 인기를 먹고사는 연예인, 얼마나 만만합니까. 타블로 학력 의혹을 제기한다고 누가 종북주의자 딱지를 붙이는건 아니잖아요. 인기를 의식하는 연예인이라면 대중을 상대로 고소나 비난을 하긴 굉장히 어렵잖아요.  결정적으로, 대부분의 연예인 관련 의혹들은  '아님말고'아닙니까. 설령 모든 것들이 괜한 의심이었다해도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랴" or  "그러길래 왜 해당 연예인이 그런식으로 대응했냐"식의 피해자탓만 남아요. 한마디로 손해볼꺼 없는 장사죠. 적당히 익명성에 가려서 씹을거리를 찾아 씹고, 뱉습니다. 그게 다에요. 독한정도만 다를뿐 대부분의 연예인 루머는 그렇게 다뤄지고, 또 그렇게 잊혀집니다. 뭐 할일없이 비난거리를 찾는 그 양반들은 무슨 사회정의를 실현하거나 '진실'을 밝힌다는 마음가짐으로 스스로를 포장할지 모르지만 사실은 그럴싸한 명분조차도없는 관음증에 불과하다는걸 본인들도 알고 있을껄요.

 

이건 누구 얘기가 옳다 그르다를 떠난 얘기입니다. 타블로가 유주얼서스펙트를 능가하는 반전을 연출한 사기꾼이라도 이 생각은 바뀌지 않을껄요. 왜냐고요? 지금 스토킹을하는 사람들이 뭘 알고 궁시렁거리는건 아니기 때문이죠. 일단 그 사람들이 얻을 수 있는 정보가 당연히 제한되어 있고, 제한된 정보라는 것들도 TV나 잡지를 통해 한번 이상 여과된 것들이에요. 심지어 자기들 내부에서 가공된 것일수도 있어요. 그렇기에, 스스로도 그게 유치한것들이라는 것을 잘알고있죠. 하지만 계속할겁니다. 왜? 심심하니까.

 

그 사람들은 그냥 비난할 대상이 필요한거에요. 그래서 어디서 시덥잖은 자료를 모아놓은걸 가지고 거창하고 그럴싸하게 포장하고, 밝혀진 사실도 눈가리고 아웅 식으로 무시하고 계속 다른꺼리를 찾아내죠. 사람마다 말이 달라지잖아요. 어떤 이는 타블로만 의심하고, 어떤 이는 타블로 형만 의심하고, 어떤이는 타블로 가족을 함께 의심하고. 그러면서 꼭 앞에는 "전 다른건 모르겠고.."라는걸 붙이죠. 뭐 가십거리라는 물건 자체가 완전히 막을수 있거나 차단할 수 있는게 아니라는건 알아요. 하지만 적당한 선이란게 있는데, 이번에는 분명히 그 선을 넘은 것 같아요.  

 

  

* 타블로가 느리고 천천히 대응하는 이유? 몰라요. 알고싶지도 않고. 다만(언젠가 분명 얘기했다시피), 저라면 귀찮고 짜증날것 같아요. 와이프는 임신했지, 먹고살려면 연예인 활동도 해야하지, 근데 어디서 졸업증명해라, 학력 증명해라, 뭐 증명해라....어잌후..얼마나 귀찮습니까? 연예인들이 놀라울 정도의 참을성과 이해심을 가지고 대중이 요구하는건 뭐든 다해주는 안드로이드들도 아니고, 그냥 다종다양한 성격을 가진 평범한 사람들일 뿐이에요. 다만 직업이 노래부르고 춤추고 연기하는 일일 뿐. 누군가 의혹을 제기하면 발끈해서 그걸 입증할 사람도 있겠지만, 귀찮고 바뻐서 뒤로 미루거나 미적지근하게 대응하는 사람들도 있죠.   

 

 

* 좀 다른 얘긴데, 개인적으로, 카페건 커뮤니티건 이런 사건들이 게시판에서 회자되는게 좋아요. 스킵할 유저와 아닌 유저가 구분되거든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개인적으로'말입니다.

 

 

 

    • 전 다 좋은데 타블로 이야기 더 이상 듀게에서 안봤으면 좋겠습니다. 황구라 사건2 찍는거 같아요
    • 타블로 얘기만 나오면 열 올리는 한 분 있는데 보면 진짜 무서울 지경이예요.
      어떤 정의적 사명을 띄고 파헤치려는 것처럼 그러는데. 착각도 그런 착각이 없어 보여요.
      설령 타블로가 거짓말을 했다고 해도. 이런 식은 아니라고 봐요.
    • 딱 거기까지 생각하신다면야... 타진요가 이번 일이 끝나면 NGO로 바꼈으면 좋겠어요.ㅋ
    • 꼭 타블로 얘기 나올때마다 '그 열정으로 뒤가 구린 정치인을 캤으면....'이런 말은 전 이해가 안갑니다. 그거 하라고 언론이란게 있는거 아닌가여? 차라리 언론이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는 얘기가 맞는거 아닙니까? 전혀 맥락없이 갑자기 정치인얘기는 왜 나오는 건지 모르겠네요. 그렇게 정치인 뒤가 궁금하면 남한테 뭐랄게 아니라 자기가 해야죠. 근데 보통 안하시더라구요. 그럼 어차피 둘다 안하고 있긴 마찬가지 아닌가요.

      정치인 뒤를 캐지않고 연예인 뒤꽁무늬 쫓아다니는 애들에게 한탄하실게 아니라 정치인 뒤 캐면 바로 코렁탕 먹는 사회를 고쳐나가야죠.
    • 특히 더 만만한게 검은머리 외국인이죠. 군대문제 물고 늘어지면 되니까요.
      애시당초 타블로가 지는 싸움이었습니다. 인증의 끝엔 결국 '캐나다인' 이라는 타이틀 밖엔 안 남아요.
    • 타블로 사건 때, 당연히 스탠포드 나왔겠거니 하고 80%정도 믿고 거의 신경 끈 사람 같은데
      일의 막장이 다다른 지금 판단하기에는 정치인들 중에 구린 사람이 많은 것과 별개로 타블로 가족이 여러모로 구린 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다만 메피스토님 말 대로 살인범 놓아주고 잡범 때려잡는 다는 느낌은 강하네요.
    • 그림니르/
      안하잖아요? 전 남의 뒤를 캘 여력과 시간이 없어서 그런 짓을 안해요. 제가 할 수 있는 가장 하드코어한 뒤캐기는 기껏해야 커뮤니티에서 어떤 유저가 이상한 소리를 하면 이 유저가 그동안 해당 커뮤니티에서 무슨소리를 했나를 닉네임으로 검색하는 정도거나 초중고때 좋아하던 여자애들이 어떻게 됐을까 하고 검색해보는 싸이 사람검색이죠. 그나마도 두페이지 이상 뜨면 안하고요.

      근데 어떤 사람들은 굉장히 제한된 정보를 가지고 굉장한 사실들을 추리해낸단 말이죠. 메피스토 생각에 이건 사회적인 낭비에요. 충분히 더 생산적이고 그 사람들을 포함한 우리 모두를 위해 써먹을 수 있는 엄청난 에너지를 남는게 아무것도 없는 일;어떤 연예인의 뒤를 캐거나 별 시덥잖은 사실들을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할 수 있다랍시고 퍼트리는데 쓰고 있다는거죠. 개인의 자유라고 하지만 너무 아깝지 않습니까? 안아까우시면 말고요. 이건 일종에 안타까움입니다.
    • 전제가 좀 저랑 생각이 다르시네요 연예인은 일부 안티를 제외하면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니까 까면 튀어보이고 무너트리면 쾌감이 있겠지요.
      정치인은 일부 지지자를 제외하면 뭘 해도 욕먹는 족속이라 깐다고 해도 튀지 않고, 무너트려도 당연한일 한 셈이고..
    • 연예인이요? 어쩔 땐 괜시리 근사해보이죠. 별로 사회에 공헌한 것 없이 분에 넘치게 인기를 얻고 그렇게 만든 이미지로 얼마나 많은 물건을 팔아먹고 있나요. 그런 평가로 벌어 먹고 사는 사람들이에요. 연예인이야말로 미디어의 축복을 받은 사람들이지요.
      하지만 이 경우에는 부도덕하거나 한심해보이는 것뿐이에요. 연예인이 인구에 회자되며 찬사를 받든 비판을 받든 그것은 연예인이 되겠다면 당연한 일이에요. 스스로 자초한 일이죠.
      연예인이 사람들 억측으로 입방아에 올라 곤욕을 당해서는 안된다고요? 그럼 연예인에 대한 뜻모를 선망과 찬사도 금해야는 것 아닙니까?
    • 그림니르/ 정말 정치인 뒤가 궁금해서 캐라는 것이 아니지않나요; 그런 열정으로 딴 일을 해봐라,라는 일종의 비유로 보여지는데요.

      어쨌든 아직도 인터넷에서 타블로 의혹이 있는 것을 보고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 다른 말이긴 하지만, 어쨌든 제 아들은 정우성을 능가(제눈에는;;)하지만 연예인한다면 도시락들고 말릴거에요...ㅠㅠ
    • 어쨌거나 저는 그 어떤 방향없는 증오들에 진절머리가 납니다.
      누구 편을 들든간에요.
      방향없는 증오가 시작되면 정신이 빠지는 것 같습니다. 좀비처럼요.
    • 보조바퀴/
      연예인이 사람들로부터 찬사를 받건 비판을 받건, 그건 당연한거에요. 근데 그건 모든 직업에서 마찬가지죠. 마트의 캐셔가되었건, 병원의 의사가 되었건, 식당 주방장이 됐건.

      가만보면 '만만한 딴따라'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전 이런 사람들이 연예인들과 소송과 재판;리얼한 시간 및 비용낭비를 통해 진짜 현실이 뭔지, 자기들이 만만하게 보는 연예인이란 존재들이 분명 실존하고 자기 일을 가진 하나의 직업인이자 인간이란 존재라는걸 인식했으면 하는 아주 작디 작은 바램이있습니다. 물론 자기들이 목숨걸고 밝혀야하는 사회정의구현 뭐시기 같은 거창한 이유가 있다면 재판이라는 피곤한 과정;리얼한 시간 및 비용의 낭비를 전혀 두려워하거나 아까워 할 필요가 없겠지만 말입니다.
    • 타블로와 관련한 기사와 이야기들을 스쳐지나가면서 와닿는 글은 이거였어요. 김동렬씨가 썼네요. 댓글들도 되씹어볼만 합니다.
      http://gujoron.com/xe/column/100124
    • 그나저나 타블로 이냥반은 자기 신분증 까는 것 보다 졸업증명서 까는게 오히려 더 부담이 적은 일일텐데
      아무리 봐도 스탠포드 졸업한거 맞는데 그건 왜 꼭꼭 숨기는지;; 이 상황 본인도 즐기는거 아닐텐데....
      입학을 하고 졸업을 못했나? 아니 상식적으로 민증 공개하는것보다 재학/졸업증명서 공개하는게 덜 부담스러운 일인데
      왜 그걸 안 하는지를 모르겠군요.

      '연예인들이 왜 그래야하죠?' 등등의 리플은 사양. 이미 지금 사건은 '귀찮아서 안 할 수도 있다'의 차원은 넘어섰죠.
      와이프 걱정되면 질질 끄느니 소송이든 뭐든 빨리 확 끝내버리는게 오히려 나은 선택이고..
      우울증, 위험한 선택 얘기하는거 보면 본인도 괴로울텐데,
      이렇게 떠밀려서 하나하나 할수없이 공개하느니 한 방으로 해결하고 마는게 나을텐데요.
    • 메피스토/
      그래요. 맞습니다 모두가 평가를 받습니다. 하지만 온당한 모습만 노출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마트의 캐셔가 계산대에서 실수를 하거나/사고를 치는 것이 들키는 것처럼. 병원의 의사가 의도하든/의도치않든 수술대에서 실패가 드러나는 것처럼요.
      연예인의 무대는 미디어입니다. 인터뷰도 하고 광고에 얼굴을 들이밀며 내보였으면, 자연스럽게 자기 스스로가 노출되는 것은 감내할 수밖에 없는 겁니다. 노출이 그들의 일상인데요. 자기를 드러내는 미디어에서 자기 이미지를 관리하는데 실패한거지요. 본인의 책임이든 아니면 자기를 물어 뜯자고 달라드는 사람이든 뭐든 말입니다.

      누구도 "타블로가 캐나다사람"이라는 것때문에 타블로가 죄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저는 타블로가 캐나다 사람인데 한국의 사회를 비판하는 곡을 만들면서 한국에서 돈을 벌고 있다는 것이 탐탁치 않습니다. 조금 더 책임이 있는 사람들이 비판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의 곡에 담겨진 생각들은 자신의 의견이지 곡으로 찍어서 남들과 공유해서는 안됐었습니다. 그는 그렇게 한국의 자본주의든 음악시장이든 뭐든 씹었지만, 그 대상들이 망하건 살건 자신은 좋을대로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고 캐나다로 돌아가도 무방한 이방인이니까요. 그의 국적을 안 후에, 그가 한 비판을 담은 곡들이 한순간에 무책임한 욕지꺼리로 전락하는 느낌입니다. 그의 곡들을 너무 많이 들어왔는데 그렇기에 더욱 실망입니다.
    • doxa/ NSC를 통해 졸업증명서 떼서 이미 보여준거 아닌가요? 스탠포드 대학에서도 직접 트윗을 통해 졸업한 게 맞다고 인증까지 친절히 해줬는데, 왜 아직도 공개를 안 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지 좀 이해가 안 되네요.
    • KANA/ 주민등록등본을 예로 들자면,
      동사무소에서 뽑은 건 인정하고, 인터넷으로 뽑은 건 인정 못하겠다, 뭐 그런 것과 비슷하겠군요.
      이쯤이면 두손 두발 다 들었습니다.
    • 보조바퀴/
      잠시만요. 이거 이상하게 얘기를 확장시키시는군요. 그 모든것이 지금의 이상황을 정당화시킬 수 있는 근거가 됩니까? 연예인은 미디어에 노출됩니다. 맞아요. 그런데 말입니다. 그래서요? 제가보기에 님께선 이 상황과는 전혀 무관한 어떤 일반론을 얘기하고 계십니다. 비판과 지속적이고 편집증적인 스토킹은 동일한 선상에 있지 않으며, 그런 짓을 합리화 시킬수도 없습니다. 그렇게 되어서도 안되고요.

      타블로에 대한 님의 애증에는 그닥 관심이 없습니다. 한 연예인에 대한 애증섞인 감정, 혹은 다른 감정들이야 저역시 가지고 있는 것이니까요.
    • KANA/ 아참 생각해보니 NSC로 인증 했죠....
      뭐 이건ㄷㄷㄷㄷ유사종교 확정!
    • 메피스토/
      "모든 직업에서 마찬가지"라고 이야기해주셨으니까 제가 좋아 덩달아 확장 좀 해봤어요.
      비판과 스토킹에 명확한 판단적 기준이 뭘까요. 제시해주시면 잘 읽고 참고해보겠습니다. 자기에게 유리한 변론을 해주면 비판이고, 불리한 사실을 유포하면 스토킹으로 불러도 됩니까? 그쪽은 잘 생각을 안해봤습니다.
      비판자/스토커로 불리는 분들의 악의성이 법정에 가려질 모양인데, 그 양반들이 어떻게 되리라 관심을 갖고 있지는 않아요. 사실로 본인이 인정한 "캐나다인임"에 대해서만 제가 관심이 있었습니다.

      저는 메피스토님께 관심이 좀 생겼는데요. 타블로씨 문제 자체 때문은 아니구요 "좀 다른 얘기" 때문인데요.
      개인적인 제 애증을 표현하는 것에 관심없음을 표시하신 것을 보니, "스킵할 유저와 아닌 유저가 구분"되시나 봅니다. 맞나요? 아니면 타블로까는 "스킵할 유저"가 되는 겁니까? 단순히 자신의 입장과 다르기 때문에?
    • 근데 다른 누구도 아닌 메피스토님이 스킵할 유저 운운하시닌까 우습네요. 요즘은 조용한 편이시지만 한때는 듀게 스킵 대상 1호였던 것 같은데.
    • 도너기/
      와우. 제 블로그에 비로그인으로 어떤 사람이 욕설과 함께 남긴 글과 비슷한 내용의 글이군요. 아아, 분명히 말씀드리는데, 님이 그 사람과 동일인물이다라고 주장하는게 아니라, 그냥 그렇다고요. 요즘 무슨 시즌인가봐요.

      보조바퀴/
      지금 한창 타블로 의혹제시에 열을 올리시는분에게 타블로에 대한 비난의 합리적인 근거를 얘기해보라고 하면 알아서 생각하고 찾아보라는 얘길 자주하시는데, 저도 뭐 그러죠. 비판과 스토킹의 차이가 뭔지는 알아서 생각해보시고요.

      타블로까가 스킵대상은 아니에요. 제품이건 사람이건 안티도 있고 팬도 있는건 당연하죠. 하지만 한 개인의 학력이나 집안과 관련하여 카페하나가 만들어져서 조직적으로 없는 사실을 만들거나 유포하고, 한 개인의 자신의 모든 것을 '인증'할 것을 강요하는 것이 정상적이거나 자연스럽거나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저에게 스킵대상이거든요.

      차분하게 말씀하시면서 결국 하시는 얘기는 한 개인이 겪는 고통을 '재미'라고 표현하는 어떤분과 별반 차이가 없어보이시는데, 말씀하시고자 하는게 뭔가요? 처음 말씀하신 일반론도 문제가 많지만 딱히 반박하고싶진 않았는데, 계속 거기서 확장하시거나 말꼬리만 물고 계시는게 이상해서 그래요.
    • 메피스토/ 당연히 동일 인물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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