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거 보여드릴까요/ 뉴욕에서 "광해" 상영하네요


1. 카메라 가까이에 있는 멍멍이가 흐뭇하게 먹고 있는 건 Reddi-wip (베이킹용 크림?)이고요, 저 뒤의 멍멍이 표정도 깨알같이 귀여워요. 출처는 이 바닥에서는 아는 사람 다 아는 큐트 오버로드 닷컴 (http://cuteoverload.com/).


뉴욕은 눈부신 가을날입니다. 출근하는데 브라이언트 파크에선 Person of Interest 촬영하더군요. 이렇게 정황을 구구절절하게 늘어놓는 것은 *인님의 제 서식지 의혹제기 게시물때문 'ㅅ'. 


2. 집근처 멀티플렉스에서 "광해 (제목이 Masquerade라고 되어있어서 처음엔 무슨 영화인지 몰랐...)" 상영하네요. 광속으로 상영 끝내기 전에 보러가야겠어요.

    • 애처로운 눈빛을 하고 코를 먹고 있네요 ㅋㅋㅋㅋ
      • 저는 고양이 선호인간이지만 저런 애처로운 눈빛은 야옹이들은 절대 못한다는 점 인정합니다.
        • 저는 강아지 선호인간인데 이번에 옮기는 집 플렛메이트가 고양이를 키워요;;;고양이랑 살아보는 건 처음인데 좀 떨리네요
          • 어머 좋으시겠어요. 정드는 거 금방이에요. '-'
            근데 이사 들어가시고 얼마간은 그 야옹이가 "내 집에 내 허락도 없이 들어온 너는 누구냐" 하는 반응을 보일거에요 (제 경험).
    • 맥주 먹이는건줄,뒷개 나 나 나는 그러지 않고 의젓하게 차례를 기다리네요.
    • 저 사이트 몰랐는데 귀여운 사진들이 엄청+_+ 많네요. 덕분에 좋은 걸 알았습니다 ㅎ
    • 너무너무 귀여운데... 개한테 저런 음식 주면 안 될텐데요. 저 눈빛에 지면 결국 크게 후회하는 일이 생깁니다.T_T
    • 올해 방영됐던 드라마 중에 '옥탑방 왕세자'에서도 저렇게 휩크림을 입에 바로 짜먹는 장면이 몇 번 나왔죠.
      박유천의 해맑았던 표정이 저 개랑 비슷하네요. ㅋㅋ
    • 정독도서관/ 앗 의외로 많이들 먹는 방법...
      봄봄/ 그렇겠네요. 강아지들이 단 거 참 좋아하더라고요. 저도 눈빛에 져서 삶은 고구마나 망고 쪼가리 (말린 거 말고 생과일) 조금 떼어준 적이 있어요.
      헤드위그/ 저는 미쿡 와서 수업때 옆자리 앉은 애가 가르쳐줬는데 그 이후로 열심히 들락날락하고 있습니다.
      포킹/ 제가 왠지 맥주가 땡기는데용. '-'
      • 단거라도 고구마나 망고 같은 천연식품은 줘도 괜찮데요. 문제가 되는건 설탕 같은 합성감미료가 들어간 음식. 이런건 야옹이한테도 주지 마셔요.
        • 아항. 지금은 슬프게도 동거묘가 없어서 주고싶어도 줄 야옹이가 없습니다 훌쩍'-' (동거할 때도 진짜 엄마가 이런저런 주의사항을 알려줘서 가끔 통조림에 들어있는 캣푸드 별식 주는 것 이외엔 다른 음식물을 준 적이 없어요)
    • 아이고 잘먹는다~
      어... 왜 옥세자에서 술안주로 크림먹는 장면이 생각날까요 (...)
      • 정독도서관님이랑 찌찌뽕임요.
        • 엇.. 왜 저 댓글을 못보고 지나쳤을까요?
          ...그런데 전 박하 생각했는데..
    • 동물 학대? 몸에 안좋을 거 같은데???
    • 댓글 보고 생각났는데 왜 박유천과 묘한 싱크로율이...;;; 강아지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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