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주변 소개팅할만한 식당 좀 추천해주세요 ㅇㅅㅇ

완전 가볍게 보는 소개팅은 아니고 선과 소개팅의 중간인데요.. 매일 수수한 곳만 찾아다니다가 좀 점잖은 장소를 찾으려니 난감하네요.

대충 검색해서 블루밍가든이라는 곳을 예약해 놓긴 했는데, 딱히 마음에 들지는 않고.. 추천해주실 만한 곳 혹시 있으신가요?
    • 블루밍가든 노리타 매드 포 갈릭 다 무난무난한 곳 아닐까요ㅋㅋ 전 어릴땐 노리타 좀 나이 들어선 강가를 애용했는데 여기서 강가 추천하니 거긴 취향탄다는 이야기를 들어서ㅎㅎㅎ
      • 전 블루밍 보다는 강가에 한표를...

        사실 삼청동 달 쪽이 분위기는 좀 더 야릇하고 좋지요
        • 오 삼청동 달......의도치 않게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ㅎㅎㅎ
        • 강남역만 아니면 갈곳은 많죠 ㅠㅠ 삼청동까지는 아니어도 청담이나 압구정만 되어도..
          • 네... 맞아요 사실 강남역은 가게는 많아도 갈 데가 없어요.
      • 그래도 소개팅인데 대화가 가능한 조용한 곳이라면 블루밍가든 좋구요. 파스타, 스테이크에 와인 괜찮습니다. 비슷한 메뉴에 아늑한 규모로는 마노디셰프, JK키친도 추천합니다.

        힛더스팟의 디너코스가 인당 37천원인데 제법 훌륭하구요.



        한식도 괜찮으시면 '점례네' 추천드려요.
        • 일식은 키사라 추천합니다. 메리츠증권 지하에 있는데, 분위기, 맛, 서비스까지 좋습니다. 저녁 코스가 45천원부터 있었던 것 같네요.
        • 괜찮다는 말을 들으니 안심이 되네요. 다른 곳 추천도 감사드립니다.
    • 아실라는 아실라나...(죄송합니다. 이 개드립은 강남역 장소 추천 할 때마다... 아실라 알바도 아니건만 흑. -_-)
    • 그냥 훌리오에서 나초와 멕시칸 불독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는 것도..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3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8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5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0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8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4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9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6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6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2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4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