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조별 과제하면 꼭 연락안되는 사람들이 있죠?

정말 짜증나요. 메일은 휴면계정인지 보낸 메일이 돌아오지않나... 핸드폰 번호는 안 가르쳐주지 않나..

다른 사람은 문자 기껏 보냈더니 30분 넘게 답이 안오질 않나...


왜 조별 과제하면 열심히 하는 사람만 피해를 보는 거죠! 화를 내고 싶어도 연락이 되야 화를 내지.....ㅡㅡ

그냥 수업 다 째고 F 받고 재이수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네요.

영어 발표라서 영어 잘하는 사람들이 있어야 하는 데 왜 연락이 다 안되는 건지....ㅡㅡ

    • 제 생각에 팀플의 목적은 팀플 하면서 느끼는 깊은 빡침을 체험해보고 인내심을 기르라는 것이 아닌가 진지하게 생각해봤습니다.
    • 전 그래서 조별과제 할 때 시간과 노력을 투자할 사람과 그러기 힘든/싫은 사람으로 나눠서 후자에게는 치킨과 피자를 담당하게 했어요.
    • 담당교수에게 얘기합니다.
    • 조별 과제는 초등학생 때부터 싫었어요. ㅠㅠ;;
      그나마 대학생 때 좀 괜찮게 했네요.
    • 이번 조별은 하고 싶은 사람들끼리 만들라는 거였는데, 친한 사람도 아는 사람도 없어서 쭈뼛쭈뼛거리고 있던 게 실수네요.
      뭐 다 제 잘못이죠.. 그래도 이왕 조원된 거 열심히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그게 마음에 들던 말던!
    • 발표 전날 마지막 준비하고 있는데 그제서야 전화해서 사과하면서 오겠다고 한 사람이 있었어요. 그건 안되겠으니 교수님과 상의해 개별과제를 따로 내든지 하세요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다른 팀원들은 순한 성격이어서 받아주자는 분위기였던 것 같은데 제 성격이 더러워서.-_-
    • 저 대학때 팀플 도중 폰을 잃어버려서 본의아니게(....)연락 두절된적 있었습니다 ㅠㅠ 나중에 어떻게 해결은 됐지만 참 그때 생각하면 미안할뿐 ㅠㅠ
    • 근데 조원 중 반이 외국인이에요. 그래서 더 답답해요. 방법이 없어요..ㅠ 아예 연락이 안되면 한국인 둘이서 영어 발표와 영어 자료를 준비해야해요. 그것도 영어 스피킹 문외한 둘이서.....
    • 실력없고 묻어가려는 사람들은 조별과제 참 좋아하죠.
    • 교수님께 허심탄회하게 얘기하세요. 고자질하는 것 같다고 가만히 있지 마시구요. 아니면 연락 안 되는 친구에게 보내는 이멜에 교수님 이멜 계정을 참조 (cc) 란에 올리세요. 교수님은 돌아가는 사정을 아실 것이고 그 이멜을 받은 친구들은 뜨금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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