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은 핑크레이디 사건

http://djuna.cine21.com/xe/?mid=board&document_srl=4747907


http://djuna.cine21.com/xe/?mid=board&document_srl=4744136


네 이미 듀게에서도 몇차례 글이 올라왔던 그 사건인데..

엊그제 연우작가-서나작가 합의하에 네이버 작가표기에 서나작가도 표기하고 뭐 더이상의 언급은 없도록 한다는 내용의 합의문(링크)이 올라왔었죠.

뭐 이걸로 서나작가도 자신의 역할을 인정받고, 대충 사태가 마무리되나..... 싶었더니만



http://cafe.naver.com/bscomic/323783

어시들이 불을 꺼보려다가 실수로 기름을 부어 버리고...


http://oeker.net/bbs/board.php?bo_table=comic&wr_id=1827338

지인들은 네온비 작가 페이스북에 난입


http://cafe.naver.com/bscomic/323819

급기야 합의문의 더이상 언급 안하기로 한 조항을 깨고 연우작가의 불질 개시!! 그런데...

Ctrl C/V로 붙였다고 주장하는 그림들은 맞지를 않고...



현재까지 나온 사항들이 엔하위키에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http://mirror.enha.kr/wiki/핑크레이디

7번 항목의 논란 부분을 보시면 되구요.



뭐 어느 논쟁이건 양쪽 말을 다 들어봐야겠지만 현재 돌아가는 꼴을 보면 연우 작가 측이 지인들부터 시작해서 본인까지 셀프 엿을 즐기는듯하네요..


    • ... 아니 근데 왜 남의 카페에 가서 분탕질을....
      • 애초에 서나 작가가 글을 올려 모든 사건의 시발점이 된 곳이 저 카페(그림 관련 직종에 있는 분들 커뮤니티라는듯)이긴 한데, 저도 왜 지인들과 연우 작가가 저기서 분탕질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안그래도 해당 글 리플에 나가서 싸우라는 말들이...

    • 이런 증거도 나오네요.
    • 황우석 줄기세포 사진 겹쳐보는 것도 아니고 웹툰이 이렇게 복잡할 줄은 몰랐습니다.
    • 아이고 추저버라....
    • 합의했는데 본인이 약속을 어기는군요ㅋ 어시들 증언은 서나작가가 메인작가임을 증명해주고 ..이런게 셀프 빅엿이군요
      어쨌거나 서나씨보다 연우씨가 편들어 주는 친구는 많은건 부럽네요. 편드는데 왠지 역풍만 맞는건 빼고
      • 그게 더 귀찮을 거 같은데 그럴바에야 그냥 그리는 게 낫죠.. 대갈치기 정도야 쉽잖아요 그림체가 손에 익었는데 뭣하러.. 이해가 안 되네요
          • 다른건 모르겠지만 위의 그림만 보자면,
            제가 링크한 그림이 본인이 그렸고 그 그림을 서나씨가 트레이싱했다고 주장한 그림인데,
            그 그림이 (왼쪽 그림) 서나씨가 연우 (오른쪽 그림)의 작붕을 출판을 위해 수정한 그림이었습니다.
            결론은 본인 그림이며 트레이싱한 그림이다 라고 주장했던 그림이 둘 다 서나씨 그림이라는 거죠.
            계속 증거가 나오자 방사 본문에 본인이 착각했다며 인정하고 글 삭제했더군요.
      • 33333 핑크레이디 사건의 최대수혜자는 캐러멜 작가
        • 비교체험 극과 극 캐러멜/네온비 vs 연우/서나
    • 끼리끼리 노네요.

      역시 이 말밖엔.
    • 친목질의 폐해로 반면교사가 되겠군요. 갈수록 최악. 웹툰계에서도 손에 꼽히는 파렴치한인 듯.
    • 첫번째 어시스트들의 어시스트는 거의 사보타주 수준인데요..ㄷㄷ
      예시해놓은 수십장의 그림들에서 서나 작가가 주요 캐릭터를 다 그렸다는 걸 인증해주고 있네요;;;;
    • 이종범, 홍승표 작가나 김규삼 말 작가의 말 다 일리 있다고 생각합니다. 양쪽 말 다 들어보자는 거 상식적인 말인데요. 그렇게 욕먹을 말인지... 오히려 가깝게 상황을 본 사람도 아닌 네온비 작가가 페북에 쓴 글이 더 신뢰할만한지 모르겠어요.

      Glen125th님이 올린 서나 작가가 손 봐줬다는 그림 보면 리터칭 수준이네요. 그리고 인터뷰 때 서나 작가 언급 안 한것도 아니구만요. 양쪽의 말이 다 서로 자신에게 유리하게 말하고 있어서 사실 관계 파악하기가 어려워요. 아마 자신들도 헷갈리겠죠. 핵심은 저작권이 보다는 헤어진 연인의 감정 싸움인듯.
      • 전문을 안보시고 제가 링크한 그림만 보시면 혹시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는데,
        링크한 그림 좌측(A), 우측(B) 이라 하면, A가 B를 트레이싱 했다고 주장한 게 아니고,
        서나님이 그린 다른 그림 (C)가 본인의 그림(이라 주장한) A의 마스크를 트레이싱했다 라고 하면서
        나는 서나 없이도 이런 마스크를 그릴 수 있다고 주장한 것이었습니다.
        헌데 사실 B 그림이 본인의 그림이며 이 그림을 서나님이 작붕수정(리터칭)해준 것이 A 그림이었던거죠.
        리터칭이 문제가 아니고, 둘의 그림이고 함께 만들어갔다고 주장한 그림체가 서나님 없이는 못그리는 것이라는 걸 스스로 증명한 셈입니다.
        애초에 서나님은 저작권 돈문제를 따져든 것이 아니고, 본인의 그림체임에도 불구하고 핑크레이디 연재 기간인 5년동안 인정받지 못하고
        핑크레이디 이후 본인 이름으로 낸 웹툰, 그림들 마저 오리지널리티를 인정받지 못하고 연우 짝퉁평가를 받은 것에 이제라도 본인 그림임을 인정받고 싶어했던 것입니다.
        그림쟁이의 자존심을 헤어진 연인의 감정 싸움으로 치부하는 것이야 말로 섣부른 판단이 아닐까 합니다.
        • 님이 올린 그림을 보면 또 다르지 않나요. 그래서 저는 양쪽 다 서로 자신에게 유리하게 주장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 네온비 작가의 말은 상식적인 말인데요. 이 판국에 네온비 작가가 뭐 얻어먹을 게 있다고 '숟가락 얻듯'이란 적절치 못한 표현을 쓰시나요. 인터뷰에서 서나 작가 언급은 미미하고요.
        • 네 상식적인 말 맞아요. (숟가락 얹듯은...좀 그렇긴 하네요. 지웠습니다.) 양쪽 말 다 들어보자던 작가들은 무개념/ 캐러맬, 네온비 박가가 개념 작가로 떠오른 극단적인 반응이 그렇다는 거죠.
    • 죄송합니다...급하게 그림을 찾는 바람에 착각이 있었고 실수가 있었습니다...

      이제 더 무슨 말을 해야할 지 모르겠네요...



      좀 전에 올린 그림은 제가 실수가 있었습니다. 마지막 과정에서 한번더 서나작가님이 작업한 그림을 잘못 올린 것입니다. 속이려 했던 것이 결코 아니라...파일을 찾던 도중 실수를 한 것입니다.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해명하기 위해 처음 찾은 그림조차 서나작가님의 손이 닿았다는 사실에 저도 이젠 부끄럽습니다. 다시한번 서나작가님과 여러분들게 사죄드립니다...



      사죄글과 함께 마무리 짓는 입장을 곧 말씀드리겠습니다.


      생각보다 행동이 앞서서 삽질을 하는 타입이네요.
    • http://mier.egloos.com/4255877
      까페글 정리 포스트.

      양쪽 말 다 들어보자는 거 자체는 상식적인 말이지만 연인관계였다느니 하는 사적이야기를 꺼내기도 하고 오리지널리티는 찾을 수도 없는 그림갖고 유세떤단 식으로 폄하하다가 들키니깐 오해였다(?)고 하지 않나 단체로 아주 바닥을 보여줬죠.
      차라리 나 연우랑 친한데.. 이런 소리나 말지 그랬나 싶네요. 주호민작가더러 쉴드친다고 욕하는 사람은 없는 거 같은데. 핑크레이디는 정주행하긴 했지만 말 그대로 그림만 봤던 거라 실망이라기보단 내가 봤던 그 그림들이 다른 사람 그림이었구나 정도의 충격이었고 김규삼씨가 이번에 제게 또 실망을 주네요.
      • 주호민 작가가 아니라 다른 분들이네요. 수정했습니다. 친목질 한다느니 듀게 및 웹상에서 욕 먹고 있는 것을 말한 것입니다. 그리고 사적인 얘기는 서나 작가도 하지 않았나요.
        • 서나작가한테는 뒤에서 좋게 얘기하지 왜 공론화하냐고 했던 사람들이 걔 사실은 그림도 그저 그렇다고 욕하질 않나 니들이 모르는 진실이 있다고 냄새를 풍기질 않나 하는 게 친구 뒷담 까다가 걸린 물소작가 비밀글 삭제를 요청하는 서나작가에 비해 참 구려보여서 친목질한다느니 하며 욕먹고 있는 거 같은데요. 본인이 본인 얘기하는 거랑은 좀 다른 거 같네요.

          지금 다시 김규삼작가 글을 읽어보니 물소 이런 작자들보다 글이 많이 무난하긴 하네요. 저번에 조석 조준 옹호하면서 욕 먹어놓고도 또 이러나 싶어서 더 짜증났었나봅니다. 천리마마트 보면서 다시 호감이 생기고 있었단 말이에요.. 아오.
    • http://blog.naver.com/goodhb/140168471238
      결국 연우작가가 사과문 올리고 핑크레이디에 대한 권리 포기와 교수직 사퇴까지 한다고 하네요.
      진짜 엊그제 합의문에서 끝났으면 좀 스타일 구겼을지라도 양쪽 모두 그럭저럭 만족하면서 끝났지 싶은데 지인들의 무리수와 본인의 과욕으로 인해 끝까지 가버리네요...
    • 지인들이 더 망친경우인듯; 이렇게 되면 서나작가가 괜히 가해자처럼 되버리고...상처뿐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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