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싸이에게 부담주기 싫지만…" '독도 스타일' 제작 부탁 검토?

http://www.ytn.co.kr/_ln/0101_201209180210494128

 

 

이 당국자는 가수 싸이에게 부담을 주기는 싫지만 싸이 처럼 재미있게 독도 홍보 동영상을 만드는 것이 좋겠다며 독도 홍보를 위한 '도 스타일'을 부탁하는 방안도 검토해 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기사만으로도 부담 한가득일것 같은데요?

거부의사를 밝히면?

 

전 좀 그래요.

    • 이건 뭐…;; 받아도 그렇고 안받아도 그렇고. 별로네요
    • 아..이건 아닌 듯..취지는 알겠지만..
      근데 부탁하기도 전에 저렇게 언론에 뿌려서 거절하기 힘드게 만들자는 생각일까요? 좀 이상하네요.
    • 싫으면 하지마... 부담주기 싫으면 안보이는데서 귓속말로 부탁하든가요....-.-
    • 촌스럽고 구리군요...
    • 부담주기 싫다는 말을 하지 말던가..
    • 이러다가 정부에서 미국 버클리 음대 매입해서 제2의 싸이를 양성하겠다고 나서는거 아닌가 모르겠어요.
    • 부담주기 싫으면 안주면 되는데.
    • 하여간...하는 짓들 보면 진짜 촌스러워요..
    • 어제 새벽에 이기사보고 완전 흥분했는데..다시보니 또 흥분이..
      감정이입 심하게 했네요. 전 싸이흥해서 넘 좋아요. 잘되간다는 영상 보고 미국영상볼때마다 넘 좋은데. 보자마자 흥분..
    • 외교부 기생충들, 남의 성공에 빌붙어서 XX하고 있네.
    • 외교부 자국민 보호를 개떡 같이 여기는 인간들이 모인 집단이죠. 한류고 뭐고 정부 도움없이 자생적으로 큰게 연예계죠. 근데 자꾸 숟가락 얹을려고 하네요. 니들이 양심이 있으면 각종 규제부터 풀어야 정상인데 어떻게 해서든지 규제 해서 떡값이라도 뜯을려고 하고 정말 도움이 안됩니다. 무슨 하이에나도 아니고 국민들이 잘하면 뜯어먹을 궁리만 하네요.
    • 기자가 먼저 한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17일 외교부 고위당국자는 기자들과 만나"일본 언론을 통한 광고도 검토중이지만 우선적으로는 인터넷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부터 홍보전에 들어간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가수 싸이가 만드는 것처럼 재미있게 (홍보 영상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싸이를 독도홍보 대사로 위촉하면 어떻냐는 제안에"(싸이에게)부담을 주기는 싫지만 검토해보겠다”고 답했다." http://news.nate.com/view/20120917n29703
      • 저랑같은댓글을 ㅋ
    • 요즘들어 인터넷과 정보 홍수속에서 깨달은건, 기사 제목만으로 섣불리 판단해서는 안된다는것인거 같아요.
      일단 그런생각 근방에 갔다는것만으로도 저도 캐흥분했지만, 되짚어보면, 기사제목이나 내용을 자극적으로 뽑았는데, 실제로 관련기사들보면

      -싸이처럼 재미있는 홍보영상을 만들어야겠다.
      -그때 누군가가 싸이를 캐스팅하면 어떻겠느냐
      -부담주고싶진 않지만 검토해보겠다.

      뭐 이렇게 인터뷰가 진행된것 같아요.
      전 여러기사를 보고 이렇게 팩트를 파악했는데, 진실은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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