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ㄱㅎ관련)나이키 광고를 너무 열심히 보면 사람이 이렇게 됩니다...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2/09/17/8961725.html?cloc=olink|article|default


'불가능,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랑께!'를 외치며 무리하게 실드를 치다보면 이렇게 주화입마에 걸리게 됩니다.


뭐...제가 저바닥에서 직접 일해본 경험이 없어서 단언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중앙일간지 논설위원이면 부장대우급은 될텐데

구력이 그 정도 되시는 양반이 참 이문열삼국지스러운 논설을 쓰고 계시네요. 우파언론계의 거두 몽골 조갑제 선생께서 미국대선 직후

미국대통령이 좌파일리가 없다. 오바마는 아마 좌파를 가장한 우파일 것이다! 라며 사자후를 토한 이후 이런 관심법은 참 오랫만에 보는군요.

관심법도 열심히 갈고 닦으면 이렇게 돗자리를 까는 경지에 이르게 되는건가...


    • 이분은 이미 토론계에서도 유명하신 분 아닌가요?
      정말 무서운게 어떻게 이런 사람이 대한민국 내노라는 신문의 논설위원이 될 수 있나 싶어요.
    • 링크주소만 보고도 김진 논설위원의 주옥같은 명문일거라 느껴졌어요. 저도 감복받아 듀게인들과 함께 나눌까도 싶었는데 겨우 참았죠. 마지막 문장이 강렬하죠. "박정희는 천상(天上)에서 인혁당 8인에게 사죄했을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막걸리를 마시며 조국을 얘기하고 있을 것이다. 이제 유족을 껴안는 일은 이승의 딸에게 남겨져 있다." 앞으로 3개월 동안 이들의 필력을 즐길 수 있는 행운을 전세계와 나누고 싶습니다.
      • 이건 정말 병맛이라고 밖에 표현이 안됩니다. 호옹이 뭐 이런 감탄사가 절로 나오네요
    • 오호....하늘을 꿰뚫는 관심법.
    • 자매품으로 "그러므로 유신 독재의 피해자들은 역사 발전을 위한 숭고한 희생자라고 할 수 있다."과 같은 명문도 있습지요잉...
    • 차 좀 세워주세요 토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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