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로 일 처리 하는 거 싫은데..
전화 울렁증때문에 전화로 일처리 하는 거 정말 싫어합니다.
전화 하기 싫어서 멀리라도 일부러 가서 처리하고 오기도 해요.
지금은 온라인으로 할 수 있는 게 늘어나서 최대한 온라인으로 하는데.. 역시 그것만으로 안되는 때가 있지요.
외국 쇼핑몰에서 직구 하려다가 비밀 번호를 기억 못해서 계정이 잠겼습니다.
꼼짝없이 미국에 전화해야 되는 상황이 되어버렸네요. 흑흑.
우리나라말로도 전화 통화 하기 싫은데 영어로 하기는 당연히 더 싫어서 며칠 째 전화하기 싫어서 끙끙대다가
앞으로도 계속 이용할 곳이라 아침에 해버려야지!라고 전화했더니!!
아 거기는 일요일이구나~
그랬구나~
나중에 또 전화해야 하네요.
어쩐지 오늘 낸 용기가 아까운 거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