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NCIS에 렌스 헨릭슨이 나오더군요. 요새 뭐하나...하고 봤는데, 그래도 여전히 바쁘셨군요. 

http://www.imdb.com/name/nm0000448/


은근히 숫자가 빠른 분이에요. 448. 1번은 누구일까요. 2번은? 3번은? 


2.

오늘 아침에 있었던 일을 설명하려면 클링온 서사시 한 편을 읊을 수 있을 정도가 될 듯. 하지만 그게 뭔지는 말하지 않겠어요. 집안 일이니까.


3.

출판사에서는 편집 중. 몇 페이지 더 있었으면 좋겠다는 소리를 들으며 옛날에 쓴 단편들을 뒤지는 중. 전 숫자 미신은 없지만 그래도 13편을 수록하는 게 좀 걸리기도 하고. 이건 미신이 아니라 강박증 같은 거죠. 걸으면서 보도의 틈 사이를 밟지 않는 것처럼. 지금 정도라도 얼마 전에 읽은 미란다 줄라이 책처럼 아담하게 예쁘게 나올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마음에 드는 표지 디자인 컨셉, 표지 디자이너, 서평자가 있냐고 묻는군요. 


4.

어젠 더운 거 모르겠다고 했는데, 오늘은 정말 덥네요. 에어컨과 선풍기 풀가동. 근데 지금 진짜로 고생을 하는 건 제가 아니라... 여기서는 집 이야기이므로 생략.


5.

軍, `욕설과의 전쟁' 선포

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view.html?cateid=100004&newsid=20100805102920114&p=yonhap


이게 될까요. 그것도 군에서.


6.

한지혜가 결혼하는군요. 교회에서 만나 아는 사이. 하. 역시 우리나라에서 교회의 기능이라는 건.


7.

교회하니, 갑자기 유인촌이 MBC 뮤지컬 버전 국물입사옵니다의 주인공이었다는 게 생각났어요. 이 연극을 기억하시는 분이 계시려나 모르겠군요.


8.

오늘의 자작 움짤.

    • 1. 전에 그 이야기를 게시판에 올렸던 기억이...
      영예의 1번은 프레드 아스테어 http://www.imdb.com/name/nm0000001/
      2번은 로렌 바콜 3번은 브리짓 바르도
    • 7. 그거 기억나요...
    • 5. 군대에서 욕설과 전쟁을... 동반 괴멸의 길로 가려고? '욕하지마 이 개새끼야!' 훤히 보이네요...
      6. 역시 교회오빠 동생인가요? 형제 자매끼리 결혼하는 그들은... 아무튼 결혼은 일단 ㅊㅋㅊㅋ.
    • 5/ 근절은 불가능해도 어느정도 자제나 축소는 가능한 거 같아요. 뭐 이것도 부대마다 다르겠지만. 요즘 군대는 모르겠는데 제가 있을때만해도 욕은 많이 줄어드는 추세였고. 구타는 전혀없었으니까, 저것도 한 5년쯤 하다보면 효과가 있지 않을까요?
    • 네, 리스트가 몇십 번까지 갔었죠...
    • 6. 중고등학교 땐 정말 교회 왜 가냐고 물어보면 '당연히 여자 꼬시려고 가는거지'라고 매우 순수하게 대답하던 친구들이 많이 있었지요. 요샌 연예인 인맥 만들려고 가는 케이스도 많은 듯?
    • 음? 그사이에 인명 고유번호들이 바뀐걸까요?
      4번은 존 벨루시, 5번은 잉그마르 베르히만, 6번은 잉그리드 버그먼, 7번은 험프리 보가트, 8번은 말론 브란도...
      제가 기억하던 순서와는 약간 차이가 있는 것 같은데요. 물론 여전히 입력 기준을 모르겠다는건 마찬가지지만.
    • 기준 같은 건 없고 그냥 막 올리는 게 아니었나 생각해요. 근데 일단 만들면 바꿀 이유가 없을 텐데.
    • DJUNA/ 아그때 글을 찾아보니 순서가 바뀐건 아닌것 같군요. 제 착각이었나봐요.
      http://djuna.cine21.com/bbs/view.php?id=main&no=43676
      네, 오늘 한가합니다 -_-;;
    • 5 술먹을 때 '말안하기' 게임과 비슷한 분위기일듯 해요. 처음엔 다들 어떻게든 머리써서 재치있게 쓰면 안되는 말을 다른 말로 바꿔치다가, 누군가 솜씨좋게 함정을 파서 다른 사람들을 벌칙에 걸리게 하고, 그것도 시들해지면 서로 한참 침묵을 지키다가... 에이 우리 이거 말고 딴 거 하자, 하겠죠 뭐.
    • 랩송 정도로 말해주세요 다른집은 어떤지
    • 6. 아니 교회든 절이든 클럽이든 동호회든 마찬가지의 커뮤니티 아닌가요. 어디든 여자꼬시러 가는 사람이 있는것은 마찬가지고요.
      특별한 기능이랄게 있나요.
    • 검사.. 좋은 사람이길 바라요. 한지혜가 우는 일이 없도록.
    • 그러니까 외롭거나 힘들어보이면 다들 교회 다니라고!!!! 다른 덴 없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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