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학대.

할 말 없음.


http://t.co/giITa0z9



    • 이러시면 무서워서 열어보질 못합니다....
      • 신념의 문제에 관한 거라, 잔혹한 장면은 아니에요.
        (...아니 문장은 잔혹한가...)
    • 전에 어느 다큐멘터리에서 모태신앙, 즉 어릴 때부터 종교를 믿게 하는 건 세뇌라고 주장하던 누군가의 멘트가 생각나네요.
      당시엔 이해는 하지만 좀 심한 발언 아닌가 싶기도 했는데 이런 거 보면 참...
      애들도 많이 어린데 부모는 왜 하필 저런 선전문구를 골랐을까요?
    • 한국에서도 일요일 오후쯤 되면 아이들이 역 근처에서 전도 하더라구요... 으어...
    • 뭐 어린 시절에는 어른 흉내가 그럴듯해 보이기도 하고 그랬던 것 같습니다. 훗날 그런 경험들에 대해 스스로 숙고해보고, 부모님에 대해 객관적인 시선도 더 일찍 갖게 되고 하면 그런 경험들도 인격의 지층을 이루는 한 퇴적층이 될 수 있겠지요.
    • 가끔 두가지 반응이 있더라구요.
      자신이 공감하는 주장이면 오죽하면 아이들도 저러겠나하고
      자신이 반감을 가지고 있었다면 애들을 세뇌시켜서 저렇게 이용해먹는다 하고
    • 뭐라고 말해야하나 경우는 다르지만 너무 흔한 세상살이 중 하나죠.
    • 아, 저도 이런 거 질색인데.. 솔직히 우리나라 촛불시위때 유모차 끌고 나온 엄마들도 보기 싫었어요. 아이들에게 피켓 들게 하거나 아이들 어쩌구 써논 문구 보면서.
      이 경계가 모호하긴 한데, 뭔가 색깔이 강한 문제는 아이까지 수단으로 동원하지 말았으면.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3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6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7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4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0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