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지른 옷들

 

 

 

먼저 머리핀이랑 귀걸이들..

머리핀은 작게, 귀걸이는 크게 그려졌네요 ㅋ

귀걸이는 올드한 느낌이지만 해보면 작고 귀엽습니다용

 

 

 

 네벌 사서 십만원 썼으면 나름 잘 산듯..요

살 땐 몰랐는데 그려놓고 보니 베이지, 네이비 일색이네요

왼쪽 위에 셔츠는 하늘하늘 하니 딱 지금 계절에 입으면 어울릴 듯. 예전에 비싸서 입어보기만 하고

손꾸락만 빨았는데 세일에다가 한개만 남았길래 얼른 샀음요 ㅋ

싸구려 티랑 파자마는 집에서나 슈퍼갈 때 입을 용도로..

그리고 오늘 보자마자 꽂혀버린 트렌치코트!!!

저런 소매 뚫린 디자인 꼭 입어보고 싶었어요 ㅠㅠ 나의 로망 ㅠㅠㅠㅠㅠ

 

 

 

 

 

 

 

 대략 이런 느낌을 원하지만 현실은....쩜쩜쩜...

신발도 샀는데 넘 그리기 귀찮아서.. ;; 담번으로 미룹니다

 

 

 

 

 

    • 뭔가 새로운 장르의 게시물이군요...! 밑의 코디컷 예뻐요. 호롤롤롤님은 그림뿐만 아니라 패션센스가 뛰어나신 분인가봐요.
    • 듀게에 그림 그리시는 분들이 많나 봐요.

      맨 마지막 사진은 머리가 없으니 호러.

      라기보다는 우리가 어렸을때 갖고 놀던 종이인형 생각나네요.
    • 그리고 저 갈색상의는 탐정물에 출연하는 소녀룩 같아요.
      홈즈.
    • 아니 저런 코트까지 샀는데 십만원이요? 알뜰쇼핑의 대가시군요!
      갈색 코트의 깨알같은 디테일에 감동 받았어요.
    • 어렸을때 여행계획을 세울때 이렇게 입을 옷들을 그림그려서 계획 세웠던 적이 있었어요, 중학교때였나 ㅋㅋ
      근데 정말 잘 그리시네요! 예뻐요!
    • 그림이 어딘가 대충 슥슥 그린 것 같으면서도 묘하게 디테일이 살아있는게 아주 맘에 들어요.
      특히 저 허우적대는 듯한 소매 라인이 좋군요. ㅎ
    • 하핫, 이렇게 빨리 댓글이 달린적이 첨이라 부끄럽네요 -//-
      칭찬 댓글 감사합니다. 분발해서 더욱더 지름을 고취(?)시키겠습니다
    • 와 사진이 아니라 그림!!느낌 좋아요.
    • 이건 좀 많이 멋지군요! 저도 옷들에게 그림은 못 그려줘도 애정어린 이름이라도 하나씩 붙여줘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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