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밴드2 8강전

김세황이 심사위원으로 나왔는데...

장미여관에 60점, 악퉁에 40점을 줬습니다.

뭐 각자의 삼사기준이 있으니 뭐라하지는 않겠지만
다른 심사위원들이 70- 100점사이에서 점수를 주는데 한사람만 저렇게 폭을 넓힌다면 그사람의 의견이 전체점수를 좌지우지하게 되어버리죠.

정통적인 락벤드를 선호하는건 알겠지만 좀 그렇습니다.
    • 저도 점수보고 어이없더군요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취향에 따라 들쑥날쑥하다해도 암묵적으로 합의된 룰을 자기멋대로 깨는거같아 영 재수없네요
    • 와............ 40점 보고 입벌렸네요.
    • 결국 김세황이 점수 후려친 두팀이 탈락이네요.

      장미여관 같은 경우는 송홍섭도 65점을 먹였죠.
    • 육십점은 송쏠트도 자주 주던 점수이고 어차피 몽니대 악퉁은 몽니가 더 높았는데 심지어 문자가 더 벌어졌고 트픽대 장미여관은 장미여관이 심사 점수 더 높았어도 문 자로 뒤집었는걸요.

      김세황이 점수를 후려쳐서 졌다고 생 각하진 않아요.

      사실 장혜진은 왜 앉아있는지 잘 모르겠고, 김종서도 작년부터 변별력은 전혀 없었고. 오히려 노력에 점수를 준다며 95점 날리는 정원영씨가 더 무책임해 보이더라구요
    • 저런 식으로 점수가 나가면 최고점 최저점은 빼야죠.
      심사위원 한명의 권한이 너무 커지는 구성입니다.
    • 전 사실 예전 슈스케 처음 시작할때부터, 그러니까 이런 종류의 오디션 프로가 중흥하기 시작할 때부터 항상 심사위원들의 점수가 너무 후하다고 생각해왔습니다. 0점부터 100점까지 줄 수 있는거면, 평범하면 50점 적당히 잘하면 75점 적당히 못하면 25점 이런 식으로 배분해야 되는거 아닌가?하구요.
      그냥 무난한 무대에 한 8,90점 쯤 줘버리면 어마어마하게 엄청난 무대에 줄수있는 점수에 제한이 많이 걸리죠. 기껏해야 무난한 무대와 15점정도 차이밖에 더 나겠습니까. 100점 만점중에.
      개인적으로는 김세황 방식의 채점이 더 옳다고 봅니다..마는, 같은 기준에 동의하지 않는 다수가 있을 때는 확실히 두드러지게 결과를 좌우하기는 하네요. 패자부활전에서도 그랬고.

      그래도 점수 인플레는 좀 그런거같아요. 축구 평점도 6점이면 평범한 플레인데. 여기에서 60점이면 받은 밴드는 골치아파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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