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 토요일밤, 올라오는 글이 뜸하네요 다들 어디서 무엇을 하고 계신가요? ^^

 

 저는 평일보다 토요일에 조금 더 바쁜 관계로 열심히 일을 한 뒤

 상수동의 모 카페에 앉아 책도 보고 글도 쓰면서

 적당히 만족스러운 토요일밤을 보내고 있습니다

 

 나름의 낭만이네요 ^^  

 

 이태원에 혼자 놀러가고픈 충동이 급하게 들기도 하지만 혼자 놀러가서 또 뭐하나 싶기도 하고 ㅎㅎ

 

 듀게의 멋진 회원분들은 다들 어디서 무엇을 하며 낭만의 토욜밤을 보내고 계신가요?

 - 창 밖으로 보이는 상수동 풍경은 클럽과 술집을 오가는 이들로 분주하군요 ㅎㅎ 다들 저 인파 속에 섞여 계셔서

   듀게에 글이 올라오지 않는건가 싶기도 하고

 

 안주무시는 분 있으시면 덧글 달아주세요 ㅎㅎ 그리고 상수동의 모카페로 찾아오시면 제가 커피 쏘겠습니당 >_<

 

    • 전혀 멋지지 않은 회원 1인 저는 부대 넘들 면회 갔다가 막차 겨우 잡아서 집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일 조조로 늑대아이 보기 위해 일찍 일어나야 하는...=_=
      • 으하하 욜라세다님 입대하신다는 글을 봤던 게 엊그제 같은데 ㅎㅎ 좋은 선임이셨나봐요 면회도 가시고 늑대아이 보시고 어땠는지 말씀 좀 해주세요 ^^
    • 저는 집에서 맥주한캔하고 snl코리아 보고있어요.
      • 아 왠지 부럽네요 저희 집엔 티브이가 없어서... ㅠㅠ
    • 오맥하다가 치맥하면서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마감이 코앞인데..-_-
      • 이드님은 프리랜서신가봐요? 어떤 마감을 하시나요? ^^ 오맥은 오징어 맥주인 거죠??? ㅎㅎ
        • 오리고기인줄 알았는데...!!
          • 저한테는 오징어에요. 프리랜서라기엔 부끄러운 수준. 그냥 마감맞춰 넘기는 아마급 프로랜서랄까요ㅎㅎ
    • 전혀 멋지지 않은 회원 2인 저는 하루 종일 자다가 지금은 인터넷 하고 있습니다...블로그에 글 써야지~하고 컴퓨터를 켰지만 실상은 웹서핑;
      • 제가 정독도서관님 글을 얼마나 좋아하는데요 ㅎㅎ 멋져요 멋집니다 블로그도 하시는군요 구경가고 싶네요 ^^
    • 듀나영화낙서판에서 글 읽고 있어요. 다른 커뮤니티에다 유머 글 복사해서 붙이고 있구요. ㅎㅎㅎㅎ
      • 여유로운 토요일밤이네요 듀게에도 웃긴 글 올려주세요 ㅎㅎ 달콤한 검정님 ^^
    • 전혀 멋지지 않은 이인은 전데...

      내일 벌초를 위해 전주로 가는 차 안에 아버지와 삼촌...

      뒷자리에서 영 심심하고 있습니다.

      배터리가 무한정이 아니라 폰듀게질도 마음껏 못하고..

      스퀄님이니까 일단 신고...?!
      • 아니 수염이 멋진 이인님! 제가 좋아하는 전주에 가다니 신고! 도착까지 얼마나 남으셨어요?

        수염 벌초(다듬기)는 잘되어 가시나요? ㅎㅎ
    • 집에서 일하다가 근처 상수동 카페에 가서 커피 사왔어요 ㅋ
      • 아니 어쩐지 paxomega 님의 냄새가 나더라니!!! 집에서 무슨 일을 하고 계신가요? ㅎㅎ

        저도 커피먹고 싶은데 지금 마시면 잠 못잘까봐 두려워요 ㅠㅠ
      • 낭만이 뭐 별 건가요? ㅎㅎ 저는 열심히 일만 하면서 토욜을 보냈는데요 뭘

        근데 저는 제가 하는 일을 좋아하니 뭐든 긍정적으로 즐겁게 생각하려고 노력하는 것 뿐이죠 ^^

        토끼님도 내일은 열심히 공부하는 낭만을 만끽하시길!
    • 상수동이시면 홍대가 가깝지 않으세요?
      저는 오후 종일 회사에서 일하다가, 집에 와서 맥주 캔을 연달아 깠더니..
      해롱 해롱.. ㅋ ㄴ
      • 여기서 오분 정도 걸어가면 홍대 정문이에요 ^^

        맥주 드셨구나 ㅎㅎ 오늘도 수고하셨으니 천천히 여유롭게 즐기시다 주무세요 즐거운 토요일밤이니까
    • 막걸리 한잔하면서 큐피알 경기 보고 있습니다.

      11시 큐피알.

      1시 셀타비고.

      3시 바르셀로나.

      오늘 바쁩니다.
      • 역시 자돼님은 빡빡한 스케쥴의 도시남자였어... ㅠㅠ

        즐거운 시청되시길 ㅎㅎ 제가 응원하는 팀은 오늘 졌어요...
    • 콕콕 스파게티랑 치즈볶이 섞어서 먹고 콜라랑 포카리 스웨트 마셔서 칼로리 폭발했어요.
      그리고 응답하라 1997 다운 받아서 지금 볼려구요
      • ㅎㅎ 여유로운 토요일밤이네요 응답하라 1997은 저도 보고 싶은데 아직 못봤어요

        즐감하세요 ^^
    • 기분좋게 친구들이랑 술 마시고 들어왔어요.
      낮에 애엄마인 친구를 만났는데 저녁에 다른 친구들 만난다니까 "나도 보고 싶다..몇년이고..나도 보고 싶다.."하더라구요.그 신랑이 듣자마자 "그럼 가까?드라이브 좀 하지 뭐" 이러고 바로 애기 짐싸서 실행!!저녁에 만난 친구들도 깜놀!!ㅋㅋ아 진짜 맘에 드는 신랑일세.덕분에 아주 유쾌했어요.
      • ㅎㅎ 즐거운 저녁이었네요 저도 그런 멋진 남편이 되고 싶어요 ^^
    • 내일이 마감인 일이 있는데 마감걱정 하느라고 일을 못하겠네요. 아 응답하라 1997도 봤지....
      • 마감걱정하느라 마감을 못하겠다는 말 왜 이렇게 이해가 가죠?!?! 으아아아아 저도 모르게 카페에서 비명 지를 뻔 했다는 ㅠㅠ
    • KBS FM1의 <재즈 수첩>을 온에어로 들으면서 책 읽는 중이었어요. <365일 클래식 기행>이라는 책인데, 유럽 곳곳의 훌륭한 공연과 공연장을 소개받는 기분으로 읽을 수 있는 책이예요.
      아...그런데 갑자기 배가 고프네요ㅠㅠ. 그치만 아무것도 안 먹고 꾹 참을 겁니다ㅎㅎ. squall님,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안되요 낭랑님 드세요! 배고플 땐 뭐라도 드셔야 합니다! - 제가 저녁 배불리 먹고 휘핑크림 듬뿍 올라간 그린티 프라프치노 벤티 사이즈를 먹어서 이러는 건 절대 아닙니다... -

        라디오 들으면서 책 읽기 저도 아주 좋아하는 일이에요 비슷하게 선호하는 일로는 라디오 들으면서 빨래개기 라디오 들으면서 설거지하기 등이 있네요 ㅎㅎ

        아주 낭만적인 토욜밤을 보내고 계신 것 같아 저까지 유쾌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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