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웹툰 핑크레이디 사건으로 시끌시끌했는데

 2012 웹툰계 최악의 스캔들이랄 만한 사태가 터져서 시끌시끌했지요

 

 

 http://pann.nate.com/talk/316788741

 

 

 

두 연인이 공동작업하고, 그 공로를 남자가 독차지하고 여자는남자에게 버림받고 팽당한다는 스토리라니;; 너무 고전적이라서 드라마 스토리로 쓰기에도 식상한 스토리네요;;

 

 

 

 

    • 나는 거짓말쟁이 도둑놈이 정말 싫어
    • 연재 당시에도 그림은 예쁘장한데 내용이 구리다고 생각했던지라 제겐 별 실망이나 충격은 없네요 워낙 배신감(?) 느낀 적이 많아서 좀 다행...ㅡ.ㅡ
    • 저는 작가가 여자라고 생각했고, 핑크레이디라는 웹툰의 내용이 '공로를 남자가 독차지하고 여자는남자에게 버림받고 팽당한다는 스토리'인 줄 알았는데... 읽어보니 충격적이네요 -_-;
    • 연인관계 그런건 사생활이고 공동의 공을 혼자 차지했다는건 큰 일이네요. 저도 초기에 그림체는 예쁜데 내용은 내 스타일 아닌데 하고 넘어갔던 툰이긴 한데 그림체가 워낙 여성스러워서 연우가 남자라는거에 좀 놀랐었는데 이건 더 놀랍네요. 팀이름을 굳이 개인 이름으로 쓰고 팀원을 숨기는건 좋게 봐지지 않는데요 서나작가가 너무 어수룩했다고 하면 피해자 탓하는것 같지만 달리 할 말이...왜 공동작품을 그런식으로 뺐겨요 요즘세상에 자기가 한건 다 챙겨야지 ㅠ
    • 서나 작가는 공동작품으로 인정받고 싶고, 유령작가, 짝퉁작가가 된걸 한탄하고 있는데

      연우 작가의 2차 해명글 대부분은 돈관계 정산 이야기..
    • 근데 '버림 받고 팽'은 알 수 없는 사실인 듯 한데요...;;;;
    • ;; 웬지 스토리가 너무 그런 분위기라서 무의식 자동기술법이 '버림 받고 팽'이라고 쓰게 만들었네요 ;;; 어떻게 헤어졌는지에 대해서는 얘기가 없는데 말이죠;;

게시판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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