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영미권에서 뭐라고 부를까요?

갑자기 궁금해진건데요, 어렸을 때는 이게 핫도그인줄 알았어요.

 

 

조금 자라선 원래 핫도그는 이런 것이라고 알게 됐지요.

 

 

그렇다면 제가 어렸을 때 핫도그라고 알고 먹었던 것은 영미권에선 대체 뭐라 부르는걸까요? 

      • 아! Corn Dog인가요? 옥수수같이 생겨서 그렇게 붙였나 보네요.
    • http://en.wikipedia.org/wiki/Corn_dog
    • 그 냉동식품은 급식으로도 잘 나온다능
      • 간편하게 줄 수 있으니까 그런가봐요.
    • 스틱 핫도그 라고도 할껄요
      • 위키에서 보니까 Hot Dog on a stick이라고 나오는군요.
    • 아...딱히 먹자게시물은 아닌데...설탕 뒹굴뒹굴 케찹 머스타드 듬뿍뿌린 첫번째가 먹고싶군요.
      • 핫도그에 설탕도 뿌려 먹나요? 케찹, 머스터드 뿌리는건 봤는데.
        • 설탕 역사는 유구합니다만 요즘은 어떤지
    • 어..? 첫번째꺼...설탕 안묻혀드셨나요?
      • 설탕 묻혀 먹은 기억은 없는데요. 묻혔었나????
      • 서울에서는 설탕 묻힌 핫도그 보기 드물고 주로 지방으로 내려갈수록 그렇게 많이 먹더군요. 설탕+케첩+머스타드로. 처음에는 문화충격이었습니다;
    • 제가 어렸을 때 제가 살던 곳에서는 소세지는 커녕 케찹도 비쌌는지
      나무젓가락에 밀가루빵 끼워서 설탕 쳐발쳐발한 핫도그만 팔았지요.
      • 구글에서 소세지 없는 핫도그로 검색하니까 자두맛사탕님의 이런 게시물이 나오는군요.

        http://djuna.cine21.com/xe/?document_srl=3290296&mid=board&comment_srl=3291183
    • amenic/
      네, 아...지역에 따라 안묻히는 곳도 있긴 했네요. 전 무조건 설탕..그것도 하얀 백설탕에 케찹과 머스타드를 듬뿍 뿌린 핫도그만 기억에 남아 있어요.
      먹으면 몸에 무진장 해로울 것 같은 느낌 말입니다.
    • 요건 못난이 핫도그라고 불렀는데 서울 외 지역에선 뭐라 불렀나요?

      • 못난이핫도그라고 하는 곳도 있고, 포테이토 핫도그라고 하는 곳도 있었어요.
      • 아...응삼이던가 용팔이던가-_-;...암튼 토속적(?)인 느낌으로 부른것도 있었는데 그게 뭔지 기억이 안나네요.
        • 응삼이 용팔이 ㅋㅋㅋㅋ만득이요 ㅋㅋㅋ
          • 응삼이 용팔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 ㅋㅋ만득이ㅋㅋㅋ그게 그렇게 생각이 안났군요.
      • 서울 강남의 모고등학교매점에선 도깨비방망이라고 불렀어요
      • 고담에서는 도깨비방망이라고 합니다.
    • 핫도그엔 설탕 케찹이 진리아닌가요? 요즘도 저희 회사 근처 노점에선 그렇게 파는데요.
    • 서울도 80년대까지는 케첩 설탕 모두 뿌렸어요. 뿌린다기보다 설탕통에 저걸 넣고 굴렸죠.지금도 몇 군데선 그렇게 주더군요.
    • 일본 편의점에선 위의 핫도그를 아메리칸 도그라고 부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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