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연예잡담
* 다음(포털) 메인 광고화면은 요며칠째 티아라의 섹시러브 광고입니다. 가끔 다른 광고도 나오지만, 역시 티아라의 광고가 눈에 띄내요.
딱히 무슨 이벤트와 연계된 광고는 아닙니다. 클릭하면 그냥 티아라 사이트로 넘어가죠.
인기를 떠나 보통 가수들이 컴백할때 이렇게 홍보했던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무슨 이벤트 엮임도 없는 정말 순수한 곡or가수 홍보인데도 며칠동안 계속 보였거든요.
* 시크릿의 포이즌 안무는 확실히 야하더군요. 이중잣대 얘기가 있던데, 그런게 어디있겠어요. 야한건 야한거죠.
비욘세가 똑같은 옷입고 똑같은 카메라 앵글받고 노래부르면 안야할까요. 그래도 야하죠.
그렇다고 요즘 대한민국 아이돌 안무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조선시대레벨이냐면 그것도 아니잖아요.
그럼에도 사람들의 반응이 기존 아이돌과 다르다면, 역시 어떤 차이점이 있는 것이겠죠.
그런데 이와는 별개로, 포이즌 MV속 전효성이 입은 수트느낌나는 옷 디자인 참 마음에 들어요.
짧아서 그런것보단 디자인 자체가 예뻐보여서 남자용이 있다면 입어보고싶은 생각도 들더라고요. 물론 그건 짧으면 안되겠죠-_-.
* 싸이의 강제해외진출(?)은 정말 인상적이네요.
그동안 여러가수들이 진출했지만 이만큼의 반향을 얻은 케이스는 없지 않습니까.
설령 이것이 아주 잠깐, 반짝 인기라해도 그게 어디겠어요.
단, 전 이게 그동안의 K-pop 홍보 및 활동들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곤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하나의 이유가 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결실'이라고 하기엔 그동안 알려진 아이돌 중심의 K-pop과 싸이의 강남스타일은 정말 스타일이 달라도 너무 다르다고 생각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