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 쭈꾸미 배트맨!! 싸이 아이튠스 차트 1위...

지금 아이튠스에 무심코 들어가 봤다가 기얌을 했습니다.


강남스타일이 싱글스 차트에 1위네요.  테일러 스위프트, 케인 웨스트, 제이 Z,  마룬 5 (얘네는 잘 모르는뎅 ^ ^ 워낙 취향이 노털이라) 등 다 따돌리고...


이거시.... 놀랄 일입니다.  이거는 돈주고 사서 보는 거에요 유튜브처럼 공짜로 보는 게 아니고... 아니 이거 수익으로 계산하면 도대체 얼마임?! 



뮤직비디오 랭킹에서는 부동의 1위고 포미닛의 현아가 나오는 버젼이 무려 3위!

 


케이티 페리보다 더 많이 사갔다... 


뉴스에 나오고 투데이쇼에 나오고 할때도 싸이 잘한다 응원하는 심정 정도였지만 내가 거의 유일하게 영화음악, 재즈 이외의 음악을 듣는 소스에서 영어라고는 Hey Sexy Lady~  하고 You know what I'm sayin'?  밖에 안나오는 한국노래가 제일 잘팔렸다는 거는


오~섬 하다고밖에는.  @_@ 


아니 "와 이제는 아이튠스에서 한국 노래도 나오네 신기하다. ^ ^"  라고 생각했던 게 일년이 안됩니다.  그런데 이제는 1 위...


싸이 정말 대단하다~  그리고 요번학기에 한국근대사 강의 하는데 강남스탈 얘기할 준비 해각꼬 가야겄네 ^ ^ 안그러면 당신 그래도 한국사람이요 교수님! 이라고 쫑코 먹겠어요 

    • 근대사 강의라면 1945년 이전까지를 다루는 건가요? 한번 들어보고 싶사오나 불행히도 너무 거리가 머네요...;0;

      그나저나 진짜 인기는 인기긴 한데, 싸이의 다른 노래에 비하면 강남스타일은 평작 수준이라고 생각하는 입장에선 조금 아쉽긴 합니다 ㅎ 뭐 그 노래들도 시간이 지나면 좀 더 좋은 평가를 받겟죠.
    • 그리고 jyp는 초상집분위기...는 농담이고
      저도 근대사 강의 들어보고 싶으네요 ㅎㅎ
    • jyp뿐만 아니라 미국진출을 노렸던 아시아 음악업계 사람들 모두에게 지금의 싸이는 동경과 질투의 대상이겠군요...
    • 캡처영상 올렸습니다. 아이패드땜시 잘 되네요 이런게...

      욜라세다님, 멀고먼길님/ 1945년에서 끝나면 저한테는 좋은데... 현대로 넘어와야 되죠.

      한국에서 이 노래에 대해 쓴 전문적인 글들도 음악적으로는 평가를 잘 해주지 않는 듯 싶네요. 저도 박재상군이 [챔피언] 에서 [비벌리 힐스 캅] 주제가의 그 유명한 도입부 멜로디를 샘플링한거는 좀 과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 이외의 경우 다른 케이팝 노래들보다는 훨씬 호감도가 크죠.
    • 오빤 딱 내 스타일이 의외로 인기가 있네요. 강남스탈 이야기 꺼내셨다 말춤까지 추셔야 할지 몰라요;
    • 정말 오 섬 근데 돈도 얼마나 많이 벌까, 홀리쭈꾸미베트맨?
    • http://www.theatlantic.com/international/archive/2012/08/gangnam-style-dissected-the-subversive-message-within-south-koreas-music-video-sensation/261462/ LOL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1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5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