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전에 이야기했을지도 모르는데, 맥도날드 광고에 나오는 아가씨 얼굴이 낯이 익어요. 아는 연예인과 닮았나, 했는데 그건 아니고... 제가 아는 어떤 남자를 닮은 거 같습니다. 촉 내려간 눈매가. 그 모델은 귀여워요. 그 어떤 남자는 아니고.


2.

아무래도 단편집은 진도가 안 나갑니다. 계속 흐름을 타고 읽어야 할 의무감이 안 생긴달까요? 일주일 넘게 단편집 세 권을 조금씩 읽다가 장편을 읽었는데, 하루만에 끝냈습니다. 물론 그 책이 재미있다는 장점이 있긴 했지만. 단편집은 그냥 집에 두고 다녀야겠습니다. 안 그러면 아비규환 같은 책은 너무 무겁고 커요.


3.

얼마 전에 구로 무비 콜라주에서 영화를 하나 봤는데, 원 플러스 원 티켓을 받았습니다. 거기가 10주년이더군요. 근데 거기 데려갈 사람이 없습니다. 영화는 대부분 공짜로 보고 있어서 극장에서 볼 영화들이 없고 그 얼마 안 남은 영화들도 대부분 인디 영화나 호러물. 다 혼자서 봐야 하고 또 혼자 봤습니다. 


4.

베이비 콜은 어떻게든 극장에서 보려고 했건만. 벌써 다음에 풀렸군요. 상상마당 하루 1회 상영은 좀 심했지요. 뭐, 큰 차이는 없을 겁니다. 제 텔레비전도 커요. 


5.

부산영화제 열차표를 예약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이 시기에 주로 추석 열차 예매를 하지요. 2박3일. 이번에도 영화관에 박혀 보내겠지만. 


6.

갑자기 아, 에어컨을 켜고 있었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몇 주 전까지만 해도 이 정도 온도라면 에어컨 없이 불가능했으니까. 선풍기도 치웠습니다. 이불도 덮고 자요. 아직 여름 옷을 입고 있긴 하지만 지금은 가을입니다. 


7.

오늘의 자작 움짤.

    • 1. 이초희씨 나오는거요? 파수꾼에 나왔잖아요.
    • 저는 송혜교가 그사세에서 단발한 게 너무 예뻤는데 본인은 별로였는지 그 후로 머리 자른 걸 못 봤어요. 정말 상큼하고 귀엽고 아름다웠는데.
    • 아, 그 분이군요! 그 때랑 많이 달라보여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8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0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