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수염을 기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흑.. 이인입니다.


잉여특집으로 직장생활 간에는 할 수 없는 행위를 다방면에서 만끽하고 있습니다.



그중 한 요소가 또 수염기르기.






면도를 며칠 안하면 좀 슝슝슉 자라는 편이라...


게다가 턱 전체에 고르게..


수염 못길러서 안달인 불쌍한(?) 사람들의 대리만족 삼아서 기르는 편이예요.






근데 이놈의 수염에 대한 주변인들의 호불호가 너무 극명하게 갈려서...


기르거나 말거나... 가 20% 정도


오... 어울린다!! 굿 굿! 이 30%


으악!! 뭐야그게!! 가 40%...






10%는 모르겠네요 (뭐?!)


단지 지저분 해보인다.. 의 문제가 아닌 것 같은데...


페북에도 사진을 올렸더니 역시 다들 친하다보니 막말이 막..




인증이라고 하기엔 뭔가 좀 부족하긴 하지만...


일단 사진 첨부해봅니다. (....)


스크롤 내리기 전에 심호흡 부탁합니다.






후우-









하아-









허어-











습-하- 습-하-














짠..








(억... 리사이징 할 걸 그랬나)





어차피 수염따위, 마음에 안들면 다 깎아버리면 그만이니까요. (....)




    • 헉 1:1 life size!!
      ㄷㄷㄷ

      이런 인증 찬성일세 ㅋ
    • 이제 아셨죠? 현실과 이상이 다르다는 걸. 나도 머리를 기르면 토르나 오딘이 될줄 알았지
    • 저같은 간신수염족은 이런 사진만 봐도 눈물이...
    • 黑黑黑...ㅠㅠ

      엄청난 인증사진이군요 ㅎㅎ
    • 저도 수염 길러보고 싶어요.. 근데 이방 수염 위치 빼고는 모근이 아예 없는 듯..
    • 전 수염이 잘 안나서 부럽습니다.
    • 헉.. 초단타로 4플은 좀 놀랬어요.
      박사님/ 1:1이요? 뭐... 뭔가요 그게?
      탐정님/ 한달 넘어가면 좀 봐줄만해져요. (경험상)
      욜라뽕/ 데헹~
      빅바흫/ 異異異..
    • 뭔가...
      좀.....
      무서운건...
      저만 그런가요? ㅡ,ㅡ
    • rwu, 루아스/ 본문에 탑재한.. 타인의 대리만족(?)요소..
      여름숲/ 아뇨, 제 주위의 40%는 다 그런 비슷한..
    • 막연히 상냥하고 부들부들한 분이실 줄 알았어요...<
    • 지금 자세히 보니까요..
      골든타임에 나오는 레지던트 선생 닮았어요..하악만?
      • 저도 보자마자 저건 골든타임 응급의학과 레지던트? 진짜 닮으셨네요 ㅎㅎ
      • 헐 저도 그 생각했어요
      • 저도요!! 뿌리깊은 나무에서 똘복이 친구로도 나오셨던....ㅎㅎ
      • 제가 보기에도 김태우턱!
    • 유인원이다!!
      유인원이 나타났다!!
    • 와 털보 40%만 보기 싫다 그러면 기를만 한데요.
      흑인님은 잭블랙 타입이시군요.
    • 기왕 기르실거면 토니 스탁 스타일로 다듬어보시면 어떨까요??
    • 시어/ 어...? 저 상냥해요!! (어?)
      탐정님, 스푸트니크/ 오오.. 이건 칭찬이다!! 감사합니다. : D
      멀고먼길/ You in one..?
      포킹/ 예전 턱살이 뭉실둥실 했을 땐 거의 잭블랙 수준이었지요.
      살 빼서 그나마...
      나보코프/ 오호... 넵 참조!
    • 오 구레나룻까지 연결이 된 보기 드문 수염이군요. 조금 더 짧게 다듬는다면 더 멋진 수염이 되겠어요.
    • 사실은 나는 좀처럼 턱수염 콧수염 구렛나룻이 연결되지 않아서... 부러워서 자꾸 리플 다는거 아님
    • 음.. '신과함께'의 성주신?
    • 수염 멋있어요. 수염달린 남자보면 한번 더 관심의 눈길을 주는 한 여자입니다.
      근데.... 다듬으셔야죠!!! 저건 아니예요ㅜㅜ
    • 글읽어 내려가다가 급 심호흡요구와 함께 뙇!!!!!!! 놀랬잖아요^^;;
      수염 기르는거 자체는 거부감 없는데 멋있게 기르는게 힘들다더군요.
      완성체에 이르기까지 잘 버텨보시길^^
    • 달진, 파라마리/ 아 네 다듬다듬..
      탐정님/ 탐인요!
      클리포드/ 앗차.. 신과함께 완결나온 김에 봐야겠네요.
    • 턱은 버리세요. 콧수염만 짧게. 잘 생겼으면 구레나룻은 살리는 쪽으로도 괜찮고요.(농담입니다. 혹시나해서 부연;;;)

      구레나룻 적당히 살리고, 콧수염 짧게. 추천합니다.
    • 흑형님 성격 화끈하시네~
    • 면도가 뭔가요.. ㅎ
      하관과 수염이.. 이분을 생각나게 합니다.
      http://movie.daum.net/movieperson/Summary.do?personId=108663
    • 진짜 신과 함께 성주신이 떠올랐어요....

      잘 다듬으시면 괜찮을 것 같은데요.
    • 지저스/ 수염 깎으라는 압박이 일정 수치 이상이 되면 턱만 우선적으로 밀어버리곤 합니다 (...) Second Form.. 네 그거죠;
      킹기돌아/ 아악.. 흑형의 이미지라니이요오!
      메리~메, 에셈/ 오늘 연예인 많이 알아갑니다. : D
      스코다/ 이승편 지금 보고있는데 바로 나오네요... 허허허;;
    • 어디서 본거 같더라니. 맞아요 맞아. 이 의견에 동조합니다.
    • 오우~ 수염이 골고루 이쁘게 났네요. 자 다음은 쉬크 쿼트로 트리머를 지를 차례..
    • 괜찮은 거 같아요. 어울려요. 이제 곰돌이 귀만 꽂으면 ._.
    • 골든타임이 대세군요 (...)
      곰돌이 귀는 뭐신...
    • 일단 신고...

      는 농담이고 귀여움과 터프함이 적절히 조화되서 잘 어울리시는데요 ^^
      • 이것으로 신고배틀이 시작되는군요 ^^
    • 수염은 기르는게 3 : 깔끔하게 정리하는게 7이래요 화이팅!
      • 화이팅!!
        그런데 닉네임 언제 돌아와요? (...)
    • 아 깜짝이야. 리사이징 좀 해서 올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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