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인물 비방 주의] 전원주씨, 너무 하세요.

아아 오늘까지 끝내야 할 보고서가 30%의 진척률도 보이지 않고 있는데

급 흥분해서 글을 씁니다.


어제부터 포털에 전원주님 관련 연예 뉴스들이 올라오더라구요.

종편에서도 시집살이 관련 프로그램을 하나 찍으신 듯 하고,

어제 자기야도 방영되고요.


어제 포털의 뉴스들과 어제 자기야를 잠깐잠깐씩 보고나니

전원주씨, 이분 너무 하시네요.


어떻게 불특정 다수가 보는 방송에서

자기 며느리를 여우 중에 여우라고 표현하시는지,,

이건 자기 얼굴에 흙뿌리는 걸 지나

아들과 며느리도 망신시키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그렇게 표현한다는 것 자체가

며느리를 자기 가족으로 아직 안 받아들였다는 건데,

보는 내내 불편하고 힘들었어요.


포털 뉴스 중 종편에서 찍은 프로그램에서는

아예 며느리도 출연시켰다던데,

거기서는 대놓고

혼전 임신해서 결혼 '시킨'거라고 하더라구요.


너무 싫어요.

본인도 그렇게 시집살이 하셨다는데,

꼭 그래야 하나요?


아악, 이 풀데없는 뒷담화로 바이트 낭비하고 갑니다.

전원주님은 안타깝지만

모두들 즐거운 금요일 되세욥!

    • 다른 걸 떠나서 당신 며느리가 혼전임신한건 당신 아들이 000했기 때문이지.
    • 몇년전에도 며느리를 발로 찼다고 당당히 이야기 하셨죠
    • 가족이 다 문제 있어 뵈던데요..

      어제인가 방송한거 보니 손자녀들 유학비용도 전원주씨가 감당하는거 같고..
      아들 나이가 40 중반으로 아는데.
      • 제가 보기에도 전원주씨만 욕할 게 아닌 것 같습니다. 평범한 고부갈등은 아닌 것 같았습니다. 전원주씨가 한 집안의 가장 역할을 하는 것처럼 보였어요.
    • 사람 욕하는거 싫긴 한데, 애정결핍과 집착으로 똘똘 뭉친... 뭐랄까 떼쟁이로밖에 안보이더라고요.

      당신때문에 당신 자식들 인생은 엄청나게 피곤하다고 해도 자기가 더 중요하다는 어머니라니..
    • 이 분은 이런 류의 프로그램에 제발 그만 섭외했으면 좋겠어요. 제작진 입장에서야 매번 이렇게 기대에 걸맞는 자극적인 발언을 해주시니 신난다고 1순위로 섭외하는 것 같고 그 기대에 부응해서 매번 몇 건씩 빵빵 터트려주는데 사실 속까지 들여다보면 어느 문제가 이 분 하나한테만 있겠습니까. 괜히 보는 시청자들이나 불편하지..

      자두맛사탕/ 며느리를 발로 찬 게 아니라 며느리가 개던 빨래를 발로 찼다고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 그래요? 저도 기사 읽었는데 왜 그런내용은 못봤지...

        사람이 다친게 아니니 다행이네요...
    • 자두맛사탕/
      빨래를 정리하며 며느리가 자기 속옷을 아들 속옷위에 올려놨길래 어디 이런짓을 하냐고 발로 빨래를 걷어찼다는 누군가의 에피소드가 있는데, 그게 이분인지 다른분인지 긴가민가하네요.
      아, 카더라 통신은 아니고, 아침마당인가에서 당당하게 얘기해서 놀랐죠.
      • 전원주씨 에피소드 맞습니다.
    • 예전에도 아침방송에 며느리와 동반출연해서 며느리가 너무 외모가 빠진다고 멀쩡한 사람 앉혀놓고 별의별 험담을 다하더군요.
    • 시댁 옆 대나무숲 어디에 전원주씨 며느리도 계시지 않을까요
    • 전원주씨 스스로 고상한 역할은 맡은 적이 없고 주책스러운 역할이나 억척스러운 역할만 맡으셨었다고, 그거라도 했어야 탤런트가 될 수 있었을 거라고 한스럽게 말씀하시던데..

      나와서 개인적인 얘기하는 것 보면 캐릭터와 실제 성격이 그다지 다른 것 같지 않더군요.
    • 볼리바르, 서브플롯 / 네. 맞는 말씀이예요. 어제 자기야에서 그부분 보면서 '애들 둘 보내는게 비용이 크지..'싶다가, '아니, 형편이 안되면 안보내야지?!' 싶더라구요. 양쪽 다 잘잘못이 있는 것 같긴 한데, 저 분이 너무 세게 말씀하시니 ...
      자두맛 사탕, fysas, 메피스토 / 며느리가 아니라 빨래를 걷어찬 것도 충분히 경악스러운데요. 아침마당이라면 방청객과 다른 출연자들이 꽤 많았을텐데 그들의 반응도 궁금해지네요. 하아...
    • mockingbird / 어제 포털 뉴스 보니 예쁘시더만요.
      SCV™ / 그러게요. 뭐가 크게 결핍되어 있는 분 같아요.
    • 전원주씨 몇년째 저래요. 얼마전에도 케이블에서 나와서 뭐 고부갈등 그런거 얘기하는데에 나와서 막 실루엣된 며느리한테 막 뭐라 그러면서 자기네는 괜찬다구 너무 당당하게 잘난척을 했는데...알구봤더니 그 고부갈등 며느리가 자기 며느리였어요. 진짜 표정이...완젼 X씹은 표정되서 방송 내내 표정관리 못하고, MC가 수습하고, 볼만했죠.;;; 엄마랑 전원주씨 나올때마다, 전원주니깐, 연예인이니깐 그냥 넘어가주는거지, 어느집이든 저게 제대로된 시어머니냐구 막 흥분해요.
    • 엇 신기하다
      마침 우리 아부지가 오늘 아침에 '전원주는 좀 그만 나왔으면 좋겠다. 몇 년째 똑같은 이야기만 한다'고 하시던데. 곳곳에서 전원주씨에 대한 짜증 포텐이 터지는 날인가봐요?
    • 우리 어무니는, 장성한 자식들에게 돈 퍼주는 건 *신이라며 엄청 냉소적이시고요.
      손주들은 조기유학보내고 아들들 집은 도우미 쓰면서 사는 생활비를 다 전원주씨가 준다면 짜증이야 나겠죠. 그런데, 애시당초 다 큰 자식들 돈을 주는 게 잘못이죠. 그렇게 독립적이지 못하게 만든 것도 따지고 보면 전원주씨 잘못일 테구요. 누가 누굴 원망하랴..
    • 며느리도 울거 없고만요. 돈받고 참는건가?
    • 다 큰 아들들 생계를 전원주 씨가 책임진다면 속상하기는 하겠지만 왜 내 아들은 여전히 귀하고 그 스트레스는 다 며느리한테 푸는거죠?
    • 자식에게 인생을 올인한 결과 나타난 집착으로 보이네요. 저렇게 커리어가 확실한 분도 저러는군요;;
      쭉 연기했던 심술궂은 아줌마 캐릭에 너무 몰입하셨나. 자식도 부모 덕에 얻을 수 있는 안락함에서 쉽게 헤어나오지 못하고 철부지가 된 듯..며느리는 투자 및 거래 중으로 보이고ㅋㅋ

      그러니깐 자식한테 좀 덜 베팅하고 자기 인생 좀 누려야 하는데 요즘 또 젊은 부모들도 보면 참 가관인 경우도 많으니..
    • 그 케이블 방송에서 며느리더러 '여자는 지나치게 색을 쓰면 못 쓴다' 라고 했다더란 말 듣고 정말 얼척없어 죽는 줄 알았어요.
      사담도 아니고 방송에서 그런 말을 하다니...천박한 표현이란 생각 들더군요
      아들이랑 며느리 손주들에게 자기 몸 닳아가며 번 돈 죄다 주면서 저런 막말들을 방송에서까지 쏟아낼바에야
      그냥 그 번 돈 다 자기가 싸들고 있지..그런 생각만 들었어요. 아니면 저것도 컨셉인가;;; '막장 시어머니' 컨셉을 유지해서 방송일 더 많이 얻으려는.
    • 전원주 아줌마 원래 그래요 동네 재밌는 아줌마들 다 그래요.
    • 그냥 그 며느리는 성미 더러운 직장 상사 밑에서 일한다고 생각하며 참는 게 나을지도. 아무리 땅파봤자 돈 안 나오니까요. 그나저나 전원주씨는 아들 욕도 할 것이지 왜 며느리만 욕할까요.-_-
    • 궁금해서 전원주 검색해봤는데 히엑. 한 달에 400만원씩이나 아들 내외한테 퍼주고 있었네요;;
    • 헉 말도 안돼요. 한달에 400만원씩 퍼준다면...???
      아들이 둘이던데, 한쪽만 주지는 못할거아녜요.
      결국 자기 얼굴에 침뱉고 다니는 격이네요
      아들도 제대로 앞가림 못하고 다니는 거 인증,
      그렇게 키운 자기 가정교육 부재 인증 으로요.
      근데 왜 제가 갑갑한지 모르겠어요.
    • 솔직히 전원주, 엄앵란 두 분은 아침방송에 좀 안 나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왜 나오는건지 이해도 안 가구요.
    • 저는 전에 잘먹고잘사는법이란 프로에서 전원주씨편 보고 질색을 했어요 거기서도 며느리 불러다 밥 '시키고' 그 한여름에 스텝들에게 선풍기켜주는 것도 아까워 어쩔줄 모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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