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구류 (펜종류) 덕후님들께 질문요! 절실 ㅠㅠ

유성펜보다는 중성펜을 많이 써요. 볼펜류요.

아무래도 펜종류는 일본제가 좋은듯하여 일본 원전 터지자마자 ZEBRA의 SARASA 0.4 를 왕창 쟁여두고 썼었습니다.

이제 다 떨어졌는데 일본제 펜을 안쓴다면 뭘로 갈아타야 할지 모르겠어요.

 

이것과 가장 비슷한 펜 혹은 써보신 것 중 제일 잘 써지는 중성볼펜 추천 바랍니다.

영 없다면,,,,,,,, 방사능이고 뭐고 그냥 저거 사 쓸랍니다.

항상 이 펜으로 일기를 썼었는데 오늘 일기 못쓰고 있어요 흑흑

그래도 강박증 안걸리려면 오늘만 다른 걸로 써야 할까봐요.. 아 슬퍼라 ㅠㅠ

 

참, 저는 강남고속터미널 영풍문고(반디앤루니스로 바뀌었죠)나 강남교보문고에서 펜을 주로 샀었어요. 어디가 펜 종류가 가장 많죠? 주차가 되는 장소인지도 궁금해요.

 

뭔가 떠오르시는 분들 요 분야에 대해 통달하신 분들 저 좀 도와주세요 힝

    • 제트스트림 쓰는데 이것도 일본제죠ㅠ 전 음식은 절대 안 먹지만 펜 정도는 그냥 써요.
      모나미에서 나온 마하펜(?)이 괜찮다 카던데요. 너무 굵고 진하게 나오긴 하지만..
      • 정정. 마하펜은 모나미가 아니라 모닝글로리에서 나온거구만요. 3탄까지 나왔는데 3탄이 제일 얇다고 하고, 0.38mm라고 하는데 0.38 치고도 좀 굵다고 합니다.
      • 앗! 저도 제트스트림써요 일본제긴 하지만 이것만큼 잘써지는거 찾기 어렵더라구요
    • 유성펜이긴 하지만 요즘 제트스트림이 대세죠.
    • 이제는 이 글이 마법게시물
    • 많은분들이 님의 반의 반만큼만 위기의식을 가져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ㅠ
    • 원글인데요, 네? 왜 이 게시물이 마법인거죠 ㅠㅠ 제가 듀게를 자주 못들어오긴 했지만.. 위기의식은 또 뭔가요 ㅠㅠ 흠흠
      마하펜도 한번 써볼테야요. faber castell 에서 나온 뭐시기 볼펜이 또 무지 좋다고 하던데.. 8백원이랍니다. 모델명은 모르겠네요. 유성일지도 모르구요.

      그런데 제 두 번째 질문은 다들 눈에 안 들어오셨나봐요 ㅋㅋ 그냥 강남교보나 터미널반디 갈까요? 가던대로요?
      • 마법은 모르겠고, 위기의식은 원전이야기 같네요.
      • 새로운 글이 올라와도 이 글이 계속 맨 위에 있네요. 그게 마법.
    • 저도 sarasa 주로 쓰다가 언제부터인가 유성볼펜인 제트스트림을 쓰기 시작했었죠.
      혹시 유성이라도 괜찮으시다면 제트스트림을 겨냥한 모나미의 Fx zeta 나 동아의 cronix등이 있어요.
      둘 다 제트스트림만 못하다는 느낌이고 둘 중 그나마 fx zeta가 좀 더 나은 듯 하네요.
      • 전 결론은 비슷하지만 사고의 과정은 거꾸로네요. 일본 브랜드 제품이라도 실제로는 메이드인차이나거나 혹은 부품은 타지에서 오고 조립만 하는 경우도 많을텐데 식품류가 아닌 이상 얼만큼 실질적인 위험이 될까 싶기도 하더라고요.
    • 제트스트림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고속터미널에서 문구 사실 거라면 경부선 드림디포(옛 한가람 문구센터) 이용하시는게 좋아요.
      종류도 훨씬 많고, 가격도 쌉니다. 제트스트림 하나에 1600원에 샀어요.
    • 아 맞다.. 드림디포에 가볼게요. 감사합니당. ^^
      제 글이 왜 마법에 걸렸던 건지 모르겠네요.

      그냥 뭐랄까, 일본제품이란 것을 알고는 사용하기 싫은데요, (심정적으로 꺼림칙해요) 꼭 필요한 거라면 사서 쓰기도 합니다. 음식과 관련된 것이지만 전자레인지 찜기를 샀어요.
      펜종류도 대체품을 못찾으면 그냥 일본 제품 쓰려 합니다. 일평생 방사능물질을 가까이하고 엄청난 양을 기구로 휘저어댄 퀴리부인도 살만큼 살다 갔는데, 요만큼의 방사능, 뭐 이 정도야, 싶기도 해요. 제 위기의식(?)이 바람직한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지 않아요. 그냥, 싫어서 싫은 거죠.
    • beyer님의 글을 보고 떠오르는게 삼성이나, LG전자제품 중 정밀부품인지 작은부품들은 거의다 일본산이라고 들었어요.
      애초에 동아시아 삼국은 서로 밀접하게 영향을끼치고 있어서 방사능을 피할수 없는거 같은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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