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층이 새로 이사온뒤로 아이들이 있는지 오후시간부터 와다다다다 뛰는 소리가 나기 시작하더군요
친척이나 지인중에 뛰는 아이들을 마니 봐와서 무조건 조용히 하라고 할수 없다는걸 이해하기에 참으려고 했는데;;;
아직까지도 우당탕탕 너무 괴로워요;;;
아침 기상전 시간과 저녁시간에 뛰는게 유난히 참기 어려워서 조금만 더 참아보고(현재 10일 남짓 되었습니다 계획상 한달정도는 참아보려 합니다)
아침시간 몇시 이전과 저녁시간 몇시 이후만 좀 뛰어다니지 않도록 부탁드릴 계획인데 몇시몇시가 적당할까요?
첨 생각은 아침 9시 이전과 저녁 9시 이후였는데 너무 빡빡한가 싶고 이런경우 첨이라 어째야할지 난감하네요~~
경험자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이웃들과 얼굴 붉히는거 하기 싫어요;;;;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해서 왠만하면 참으려고 했는데요.뛰어다니는걸 조정못할 아이들이면 9시면 잠자리에 들어야 하는거 아닌가요;;;요즘애들은 더 늦게 자나봐요 ㅠㅠ 사실 제가 10시면 꾸벅꾸벅 졸다가 잠드는 패턴이라 9시부터 불 다 끄고 스텐드만 켜놓고 책보거나 티비도 진짜 소리 작게 해놓거든요 그래서 더 크게 들리는거 같아요 ㅠ 어린이잠자는 패턴이 불편할때가 많네요 ㅠㅠ
매트도 답이고, 시간도 말씀해보셔요. 열시쯤이면 적당할 것도 같은데. 우리아이 다섯살, 세살 .마악 뛰어다니죠. "뛰지 말라는 건 존재하지 말라는 말"이란 표현이 재밌네요 ㅋㅋ다행히 저희가 제일 아래층이라.. 제 친구는 다섯살 아들내미 뛰지 못하게 하더라구요(대낮에도). 보면서 불쌍했어요. 암튼 고생이 많겠어요. 저도 그런 것에 예민해서 한때는 소리소리 지른 적도 있답니다. 윗층이 아니라 창밖이 문제였지만. 근데 좋게 말하는게 더 잘 먹혔어요.
애들이 둘 있어도 조용한 집 꽤 돼요. 어른들만 살아도 쿵쿵대는 집 있고요. 미션 임파서블이 아니라 부모가 방치해둬서 그런 겁니다. 적어도 아침 8시 이전, 그리고 저녁 8시 이후에는 어른이나 애나 발소리 크게 안 내는게 예의죠. 러닝머신도 8시 이후에는 못하게 하는 아파트가 많아요. 매트 깔아도 다 들린다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