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싶은 열매를 만들어 봅니다.

옛날 같으면 "빠지고 싶은 주천향의 이름을 만들어 봅니다."라고 하겠지만 란마는 끝난지 지나치게 오래

되었으니 원피스로 해야겠어요.

먹고 싶은 열매 이름을 만들어 보아요. 저는 천재천재 열매가 먹고 싶어요. 이왕이면 성격마저 고쳐주는

화통화통 열매도 먹고 싶네요. ^^;

살도 확 빠지게 가늘가늘 열매도 먹고 싶구요. 아, 먹고 싶은게 자꾸 늘어난다. 오늘처럼 더운 날은

빙수빙수 열매... 이건 그냥 수박으로 대체하지요.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대로 움직일 수 있게 똑딱똑딱 열매도

먹고 싶고, 운동도 잘하게 팔딱팔딱 열매도 먹어보아요.

그런데 이렇게 다 먹고 나면 나란 인간은 사라지고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 버리겠네요. ^^;; 더운 하루입니다.

 

 

 

    • ..저는 상상력이 부족하군요 제목을 보자마자
      사과/수박/복숭아의 과육이 겹겹이 층을 이룬 수박만한 열매를 상상하고 침을 흘리고 있었습니다.
    • 저는 부활부활열매... 우주가 멸망할때까지 살고 싶어요.
    • 당연히 매력매력열매를 먹고싶습니다 ㅋㅋ
    • 노력노력열매를 먹고 싶어요. 노력하는 건 왜이리 어렵나요ㅠㅠ
    • 탱자탱자열매를 먹으면 인생 통틀어 별 노력같은 거 없이 대충~ 탱자탱자 거리고 있어도 전혀 고민같은 거 안 생기고 경제적 어려움도 안 생기고, 모든 것이 다 막힘없이 적당~~히 부드럽게 흘러간다고 합니다. 미끄러지듯~이.

      자매품 노닥노닥 열매
    • 한승연이 먹은 귀염귀염 열매.
      http://tvian.imbc.com/tviews/videoNews_view.aspx?NewsIdx=20331&Caller=Naver
      42정도부터 보셔도 무리 없습니다. 사실 귀염귀염 열매가 아니라 오글오글 열매.
    • 초롱초롱 열매요. 잠 자는 시간이 가장 아까워요.
      퇴근해서 밤새도록 듀게질하고 게임하고 온갖 잉여질이란 잉여질은 다하고 날 새면 다시 출근하거나 놀러 가거나....
    • 아... 자신을 바꾸는 것밖에 안되는 건가요. '열매'라는 건.... 하찮구나! (응?)
    • JennyBeckman / 그 상상력이 오히려 놀랍습니다. ^^
      quichekazmara / 헉, 그렇게 오래 살면 지루하지 않으시겠어요?
      사람 / 당연한 건가요? ^^
      봄고양이 / 그 어떤 고양이도 다 미인입니다. 진지
      주안 / 앗, 저도저도
      혼자생각 / 그렇기만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나저나 하찮다니 대인배...
      어디있나요 / 선리플, 후감상. 정말 오글오글하네요. 저 한듣보 좋아하는데... 그런데 대유행이었군요. 몹시 챙피하네요. ^^;
      soboo / 저는 그저 잠만 자고 싶은데...
    • 성실성실 열매
      노력노력 열매
    • 과거과거 열매.. 어떻게 돌이킬수가 없네요..지금은
    • 스킨스킨 열매. 먹으면 아기 피부로 뾰로롱~!
      언어언어 열매. 먹으면 외국어가 모국어처럼 좔좔좔~~
      흑ㅠㅠ 어쩐지 슬퍼지는군요ㅜㅜ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6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0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