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무래도 부산영화제 처음이시면 심야상영이나 야외상영 같은 거 하나쯤 보셔도 좋을 거 같구요. 이름있는 감독들의 신작도 덜 모험스러운 선택이겠죠 :)
2. 저도 시네마투게더라는 프로그램 추천해요. 저도 그걸로 엄청 좋아하는 감독님 두 분이랑 같이 다녔었는데 사실 제 경우엔 부산사람이고 영화제 기간 내내 달리는지라 짧게 느껴졌지만 타지에서 오시는 분이라면 2~3일, 혹은 4일로 꾸려진 일정이라 잘 맞으실 거 같아요. 팀원들 중에도 타지 사람은 혼자온 사람이 많아서 같이 구경을 한다든지 식사를 한다든지 하기도 하구요. 표는 구하다 보면 구해집니다, 라는 오랜 진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