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산행 중 밤토리 주워가기 / 게시물 쓰는걸로...



1. 요즘에 시간이 좀 적절하게 남아서


예전 다이어트 재개한다는 명목 하에


산행을 하고 있습니다.






산을 다니다보면 아주머니들이 뭔가 여기저기에 있어요.


자세히 보면..


밤, 도토리 따위를 주워서 봉지에 담더라구요.







본인들이 다람쥐, 청설모들에게 해준 게 뭐가 있다고


일용할 양식을 막 가져가는지...


괜히 보고있으면 화가 납니다. 대놓고 말도 못하고... 으휴.


제가 아는 사람들은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2. ~~ 하는 걸로..


요즘에 많이 보이길래


어디서 난 유행어지? 싶어서 네이버 검색




신사의 품격에서 장동건이 쓰는 말투라고 하더군요.


오홍...


신사의 품격 채널 근처에도 안갔는데...


개콘보다 더 파급력 있는 것 같아요.




그냥 그렇다고요..






pS. 소래산 요즘 가을이라 물 좋아요.

같이 3~4시간 정도 운동삼아 다니실 분?

은 송내역 출발..

    • 운동 열심히 하시네요. 저도 동네 둘레길이라도 걸어야겠어요.
      • 입으로만 열심히라서 부끄러워요 '~';;
    • 어느 정도 동물에게 피해가 가는지 궁금해지는데요. 예전에 분석 기사를 한 번은 본거 같기도 한데...
      • 관련기사 찾다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214&aid=0000157395
        멧돼지가 나왔네요.
        음.. 꿀꿀...
    • 애매하군요, 아침에 도토리묵 먹었어요
      • 도토리묵에 쓰이는 도토리는 야산이 아니고 따로 재배.. 아닌가요?
        헑 그런건가
        • 따로 재배(국산)라기 보다는 대륙산이죠.
    • 아무튼 미쿡에서는 도토리 주우면 너님 서까지 갑시다 이러죠. 그리고 벌금폭탄...
    • 아무튼 우리동네는 도토리를 주어 묵을 만들어 파는 할매들도 있는지라-진짜 절박한 생계인지는 모르겠고요
      • 복장은 등산객인데 주머니를 달고 다녀서요.
        할매들이었으면 그런 생각은 안들었을텐데...
    • 사람이 좀 줄어야해요. 자연에서 나는 먹거리야 사람 동물 가림 없이 취하면 되는건데 사람이 너무 많고 모여 살다보니 그 부분만 폐허가 되잖아요.
      하긴 또 따지고 들어가면 지구가 지금 모습 그대로 보전되야할 이유가 있냐? 하면 그럴 필요도 없죠. 사람 살기 어려워지니 보호해야한단 논리니까..
      (믱?)
    • 동물먹이라는 건 생각도 안해봤네요..오오...나도 이기적인 인간 한마리..ㅜㅜ
      등산을 안해서 그런 등산객은 못봤지만, 가로수에 열린 은행 딴다고 날라차기하는 아줌마는 봤네요. 마을버스타고 지나가다가 보고 놀래서 사래들려서 선명하게 기억해요 ㅋㅋㅋ 그게 신고감이라는 건 나중에 알았지만요..
      • 몇개 주워가는 정도가 아니고 그득그득 양손이 무거워보였어요.
        한두개 정도는 뭐 심심풀이 땅콩이나 기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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