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1.오늘의 축구는...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간 듯 해서 아쉬웠습니다..무너진 수비..끊기는 패스..심지어는 올림픽팀 멤버도 있음에도 불구하고..혹시나 혹시나 했는데..물론 원정경기가 어렵긴 했는데..
2.강심장의 피디는..참 대단하네요...결국 김기덕 감독이 하고 싶어하는 말을 저렇게 할 수 있는 자리를 펴주다니...김연경 선수의 답답한 마음도 풀어주고...요즘은 SBS가 공영방송이네요..
3.신의.....는...송지나란 이름을 절망케 만들고 있습니다..타임슬립이란 소스에 유오성의 멋진 악당 연기..멘붕과 성군 사이를 왔다갔다하는 류덕환
의 연기를 흔한 민폐 여주 연기로 망쳐버리다니...기사는 김희선역이 뭔가 깨닫게 된다는데..오늘 본 건 그저 멘붕상태 민폐연기..대사도 뭐 그닥 와닿진 않고..
4.1박2일을 뒤늦게 보고 있는데...이 사람들 초반보다 훨씬 찰진 팀웍을 갖추고는 자연스럽게 웃기기도 합니다..확실히 강호동 시절보다 더...편하게 재밌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