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라 존스와 퍼퓸이 같은 날 내한 공연을 하네요

퍼퓸과 노라존스, 

너무 다른 아티스트라서 과연 겹치게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까 하겠지만

여기 있어요...

둘 다 가고 싶었지만

노라 존스를 좀 더 오래전부터 좋아하기도 했고

이번 <Little Broken Hearts>를 정말 좋게 들어서

퍼퓸 짱 팬 친구를 배신하고 노라 존스를 가기로 했습니다.


노라존스는 오늘 그러니까 11일 낮 12시부터 예매를 시작했어요.

근데 티켓값이 장난이 아니에요.

VIP석 165,000원, R석 132,000원, S석 110,000원, A석 99,000원

현재 티켓오픈은 VIP석이랑 R석만 시작한 상태이고,

인터파크 수수료 1000원에 우편료 2000원 (현장수령 지금은 안된다네요ㅡㅡ) 무조건 붙어요


전 일단 VIP석으로 예매를 하긴 했지만

지금 제 경제력에 너무 부담이 되서 취소해버릴까도 생각중이에요.

그런데 너무 오랜만에 오는 내한가수라 지금 아니면 또 언제볼까 하는 생각도 들고...

아 고민입니다.


노라존스 이번 투어 스케줄이 궁금해서 알아보니

아시아 국가중엔 일본과 우리나라만 오네요.

그런데 노라존스가 일본에서 인기가 많나요?

무려 7개 도시에서 8번이나 공연을 하네요.

티켓 가격도 8500엔/7500엔 이니 우리나라에 비해서 싼 편이구요.


우리나라도 전 좌석 100000~120000원 정도에만 책정이 됐어도 괜찮았을텐데 말이죠.









    • 일본에서는 대부분의 아티스트가 더 많은 공연을 하더군요
    • 차후 내한가능성을 생각하면 퍼퓸을 봐두는게 현실적일수도 있겠네요



      카시유카 아짱 놋치
      • 근데 또 퍼퓸 공연의 화려한 무대 연출을 생각하면 일본 가서 보는 게 나을 거 같기도 하죠?
        (라면서 한명의 경쟁자를 떨구려는)
    • 너무 비싸요...10만원주고 멀리서 보고 싶진 않은데, 여럿이 가려니까 비용이 만만치가 않아서 그만큼이나 좋아했나 망설이다 결국 포기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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