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직장 세 번 사직하네요.

...물론 이유는 있지요. 처와 자식이 있는 사십 댄대.

우짜든동(철자 맞나?) 이번엔 사고초려도 아니아니아니되오! (아, 사고초려의 이유는... 전 싸니까요^^)

아~

미친 연세에 추상적인 꿈이 생겼어요.
살아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어졌답니다.

죽어지내면 애들 전세 아파트 한 채씩 해줄 수 있을지 몰라도,
이미 죽은 것이죠~

이번엔 아내되시는 분도 호응해줍니다.

야! 일단 여유갖고, 그 뭐시냐 공부 좀 해봐라!

고마워~^^

P.S.1.
어제 올리고 싶었는데 어젠 '열심히 살자' 분위기라서...

P.S.2.
출판 15년 마감하려고 합니다(어쩜 잠시^^).
시간되면 편집일기(업무일지)올리겠습니다.
    • 분위기가 좋은데요 축하 드리고 싶은.
    • 처음에 같은 직장 세번 '시작' 으로 봐서.. 뭐 이런 끔찍한 일이.. 했는데.. (군대 세번가는 느낌?)
      부럽습니다. 저는 아직 30대라 직장을 다녀야...ㅠ
      • 아니지요. 계속 다닐 수 있으면 나쁘진 않죠!!!
    • 아흣! 일단 씐나요^^

      또 모르죠. 내일 아침에 꺼이꺼이 울지도~

      "슬픈 꿈을 꾸었냐?"
      "아닙니다."
      "그럼 왜 그리 우는 것이냐?"




      "제 도끼는 금도낍니당=3 =3"
    • 축하드립니다! ^^
      홧팅! 굳 럭!!
      • 감사합니다.

        아~ 역시 음주듀게는 손발을 없애버리는군요*^^*
    • 살아있네!

      이번에 내리신 결정이 인생에서 가장 잘한 결정이 되시길 바라고 또 그렇게 될 수 있을 거라 믿어요 살아있네 ^^
      • 감사합니다.

        항상 선택하지 않은 길이 궁금했었지요^^
    • 공감+축하 드립니다.. 20대에도 직업을 바꾸는 모험을 했는데.. 십년이 흐른지금에.. 모험이 더 남았구나 싶은 그런 요즘이라 이런글 보니 용기가 조금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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