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고기란 쉬운거구나!! >_<




집앞 마트에서 호주산(못믿겠지만;;) 소고기 불고기감을 세일하길래 사오긴 했는데 평소 삼겹살 먹듯이 소금 후추 뿌렸더니 뭐라 할 수 없는 비루한 맛이...;;

인터넷 검색해서 양파 당근 파 마늘 썰어넣고 지퍼백안에 양념이랑 넣어서 하룻밤 묵혔다가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구웠더니..

코알랄라!

이래서 엄마들이 밥반찬으로 불고기를 해주시는거구낭...

역시 요리는 밑간과 간배이게 하기(?)가 중요하군요. 성급한 나는 마트에서 돌아오자마자 꺼내서 해먹으려고 하니 맛이 없더라니...




그리고 지금은 로스트치킨 굽는중.

지...지금 먹겠다는 건 아닙니다!


    • 편하려고 마트에서 양념된거 사는건데 그걸 또 재양념 해야하다니 으으으으 귀찮은세상인지고...
      이 더운데 로스트치킨이라니요 ㄷㄷ
    • 코알랄라 ! 1인분만 배달 부탁드립니다.
    • 흑 고기다 고기... ㅜㅜ 배고파지네요
    • 불고기에 키위를 넣으면 맛이 달달해지고 고기는 엄청 부드러워집니다. 다만 너무 많이 넣으면 죄다 으스러지죠.
    • 으악~! 로스트치킨!!!! (맛있겠다)
      지금 안먹으면 언제 먹을건데요!! (맛있겠다)
    • 사람/ 아 양념된거 말구 그냥 생고기 샀어요. 양념된건 유통기한 지나도 못판거 재활용이란 말을 들은거 같아서..
    • 오븐이 책상 위에 있다니.. 다,당신 무서운 분이로군요!
    • 오븐 갖고 싶어요 흑흑

      그나저나 저 책상은 두닷인가요? 우리집 거실 책상이랑 똑같은 것 같아서 반갑네요 ㅎㅎ
    • 사과씨/ 오븐 밑에....노트북이 깔려 있네요 -_-;
    • 톰티트토트님 글이 점점 좋아져요. 하아~
    • 오븐의 제자리는 원래 책상입니다. 하하하하...
      저는 후라이팬 냄비 가스렌지같은 정상적인 취사도구가 갖고 싶어요. ㅜㅠ 그러나 볶음밥도 계란후라이도 모두 오븐으로...
      책상은 두닷입니다! 가격대비 맘에 들어요. ^^ 요즘 아이보리+나무색이 넘 좋아져요.
      오븐 밑에 노트북이 있을리 없잖아요!! =.=;;;
      살빼는 중이라 밥은 현미로 보노스프그릇 절취선까지 먹어요. 원래 밥을 안좋아해서 살찐거라 밥에 미련이 없어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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