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권 선택에 대한 현명한 조언 부탁드릴게요. 이게 맞겠죠?

이제 한달여 앞으로 다가온 소전마리자의 유럽여행이 삐걱대고있습니다.

 

프리미어리그를 봐야된다! 라는 제 마음속 갈등 + 런던을 안가면 유럽을 왜가는거야? 라는 친구들의 조언에 힘입어서

런던 일정을 5박6일 추가했어요.

마지막도시라고 여유있게 잡았던 3박4일의 마드리드를 2박3일로 줄이고요.

 

아무튼 그런거는 다 무시하고, 항공권 선택에 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미 터키항공으로 뉘른베르크 IN - 마드리드 OUT을 예약을 133만원에 해놓았습니다.

그런데 런던아웃 및 일정 변경을 하려면 히드로의 택스랑 변경수수료 등을 포함해서 43만원을 추가로 지불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항공권값이 176만원이 되는거죠. (무슨 비지니스석도 아니고ㅡㅡ)

 

그래서 더 싸게 갈 방법이 있나 찾아보니까

케세이 퍼시픽이 115만원짜리가 프랑크푸르트 IN - 런던 OUT 으로 있더군요.

프랑크푸르트에서 뉘른베르크까지 기차로 5만원정도밖에 안드니까, 결과적으로는 120만원이에요.

물론 이거를 예약할경우 터키항공취소수수료로 29만원정도를 내지만요. (즉 총합은 149만원?)

 

 

아무리 생각해도 터키항공건을 취소를 한뒤에, 케세이 퍼시픽으로 다시 예매하는게 나을까요???

 

사실 고민의 가장 큰 원인은 마일리지입니다만...(원월드는 가입만해놨지 이용해본적이 없어서... 스타얼라이언스는 2만2천점 정도 모아놨구요..)

마일리지보다야 돈 27만원 아끼는게 맞겠죠?

 

    • 원월드도 다음 비행이나 다른 적립으로 사용하실 수 있지 않나요?
      어쨋든 아샤나 마일리지는 대충 마일당 12.5 원으로 계산할 수 있으니 적립조건이나 운행조건, 기타 귀찮음은 상관없으시면 변경이 좀 이득이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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