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타를 볼까봐요.

김기덕 감독님의 작품은 말만 들었지 실제로 본 적은 없었어요.
반 페미니즘 정서로 유명하다... 기분을 엉망으로 만드는 장면들로 유명하다 등등...같은 말들이요.
왜 안 보게 된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볼 기회가 없었어요.
근데 마침 수상얘기가 들려오고 작품도 그동안의 작품에 비하면 괜찮다는 말들이 많아서 보러가야 할 것 같은 기분이 샘솟네요.
특히 조민수님 눈물연기가 아주 끝내줬다는 얘기도 듣고 그러니 더 봐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
    • 영화를 보고싶긴한데 전작들의 악명때문에 망설여지시는 분들께 꼭 말하고 싶어요 나쁜남자와는 다릅니다 나쁜남자와는..

      조민수씨 나오는 장면은 곱씹을때마다 눈물이 고일 정도로 강렬했어요

      우울함보다 슬픔이 강한 영화에요 끌리신다면 꼭 감상하시길 바랄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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