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에서 요즘 제일 보기 싫은 광고

버스커버스커의 LTE 워프 광고 중 짜장면 편.

정말 들을때마다 미치겠어요. 노이로제 걸릴 지경입니다. 꼭 두번씩 틀어주는데다 LTE올레 광고가 시리즈가 많아서 두편씩

각각 두번 보여줄때가 많아요. 사실 다른것도 다 듣기 싫지만 특히 짜장면 편 광고는

장범준이 "LTE워프는 와이파이로 마아아아아아아~음껏 데이터를 쓴다! 할 때 이 마아아아아아아 할때 마치 칠판에 못긁는 소리 듣는

기분이에요. 코맹맹이 소리가 너무 짜증스러워서 소름이 돋아요.  

다른 워프 광고 시리즈도 다 싫어요. 그중에서도 제일 싫은건 마아아아아아아아아!

 

이것 때문에 십분 뒤 입장할 수도 없고 매주마다 저 광고를 10번은 보는것같은데 언제까지 나올런지.

과거 이효리 소주 광고만큼 질리게도 트네요.  

 

    • 광고때문에 출연자까지 비호감 되는 대표적인 케이스.

      요즘은 남은 3기가 데이터 이월~ 이월~ 이월한다고 바쁘더군요.
    • 그 광고가 버스커X2이미지만 망쳤다고 하더라고요 KT는 작정하고 안티짓을 하는 것 같아요.
    • 그러고보면 전 극장에서 광고를 참 안 보는 거 같습니다.
    • 반면 보아 나오는 휴대폰 광고는 스타일리쉬하고 보아도 예뻐서 보기 좋더군요. 전에 장근석이 나왔던 휴대폰 광고, 장근석이 춤도 추고 노래도 불렀던 그 광고도 볼때마다 집중됐고 최근 한효주랑 이제훈이 같이 찍은 캠페인 광고도 좋았어요. 굿다운로도도 그렇게 나쁘진 않아요. 소희가 너무 예쁜척을 하는게 처음엔 비호감이었는데 계속 보니까 정이 가네요. "어떻게?"하며 방긋 웃는.

      이수근이 가짜 중국말 하며 영화관 에티켓 설명해주는건 별로. 사람들은 좋아하데요.
    • 저도 가짜 중극어는 별로.
    • 저는 낮이낮이나 밤이밤이나 하는 신라면블랙 광고. 딱히 싫은건 아닌데 무반주로 그노래를 듣고 있으려니 오글돋더군요
    • 저도 가짜 중국어는 좀 아니라는 생각.

      미국에서 중국어 (또는 한국어) 어설프게 흉내내서 희화하는 광고가 만들어졌다면 분명 인종차별이라고 들고 일어났을 사람들이 한국에선 용인한다는게 이해가 안돼요. 솔직히 쪽팔립니다 중국인이 볼까봐.
      • 영화 상영 직전에 보여주니 안 보기도 힘들어요. 나올 때마다 민망해서 눈 감아버리곤 합니다.
    • 버스커 광고는 좋아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저희 엄마도 버스커 광고를 좋아하세요. 나오면 가끔 노래도 따라부르시고...;
      가짜 중국어 광고는 정말 별로예요.
    • 저는 여자가 아프고 남자는 더아프면 멜로영화, 어떤건 호러영화 했던 광고 정말 싫어했어요.
      요샌 잘 안보이는 듯.
    • 저도 중국어 광고는 진짜 별로. 원래 이수근을 안 좋아하기도 합니다만.
      올레 광고는 싫었는데 버스커 버전은 나름대로 괜찮던걸요.
    • 광고도 광고지만 광고와 예고편이 온전히 나뉘어있던 때로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혹시 이거 CGV체인만 이러는거?)
    • 좀 다른이야기지만 전 돈내고 들어간 극장에서 광고를 트는것 자체가 불만입니다. 광고를 봐주면 관람요를 깍아주는것도 아니면서 10분이 넘게 광고를 보도록 강요하다니 분명 잘못된 일이라봅니다
    • 광고 만드는 사람이나 그걸 채택한 기업이나 사람들이 받을 스트레스는 전혀 생각을 안하는 것 같습니다.
    • 마트에서 장 보다가 '이월~ 이월~~' 노래하는 약 5세 정도의 아이를 보았어요-_-
    • 맞아요. 시끄럽고 집중이 안돼요. 옛날 sky 핸드폰 광고는 세련되서 보는 맛이 있었는데 요즘은 정신 사납고 하나같이 유치해요.
    • 극장의 광고 좋아하는 분 없나요? 전 촌스러워서 재미있어합니다;; 게다가 스크린으로 보는 유치한 광고라;;
    • 사대강 광고는 요즘 안나오나요? 볼때마다 으읔ㅋㅋ 했던 기억이;;
    • 목소리 정말 짜증나요. 버스커버스커라는 밴드 노래 모르던 저같은 사람은 그 광고만 보고 '저 목소리로 노래를 할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근데 또 노래는 훨씬 낫더군요. 이미지 깎아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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