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오늘과 내일 동안 아마추어 단편영화들을 몇 편 봐야 합니다. 집중할 여건이 되려나 모르겠습니다.

2.  
템플 런 브레이브 버전을 받았어요. 오리지널과 마찬가지로 공짜입니다. 뒤에서 곰이 쫓아오고 달아나는 주인공은 메린다입니다. 단지 주인공에 맞게 활 쏘는 미션이 첨가되었어요. 오리지널 버전과 다른 건 주인공의 죽음을 가지고 장난을 치지 않는 것. 하긴 근육질 빨간 머리 아저씨야 얼마든지 놀려도 되지만, 애니메이션 주인공의 경우는 사정이 조금 다르죠. 

3.  
곰인형 다리가 또 떨어져 나갔습니다. 늘 꿰매어 붙이기는 하는데, 실이 헐거워져서인지 몇 년에 한 번 정도는 떨어지네요. 관절 때문에 아주 꼼꼼하게 바느질을 하기도 어렵습니다. 다시 한 번 고생을.

4.  
안 그러면 아비규환에서 다크 타워 단편을 하나 읽었습니다. 이 시리즈를 모두 읽으신 분 계신가요? 재미있습니까?

5.  
3대 국제영화제에서 작품상을 받은 것이 이번이 처음인데, 별 감흥이 없습니다. 큰 인상을 받지 않은 영화여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그냥 영화제 결과에 대한 흥이 떨어져버렸네요. 전 부천처럼 온갖 영화들이 부대끼며 축제를 벌이는 영화제가 더 좋습니다. 그리고 부천영화제의 수상 결과 따위엔 전혀 관심이 없어요.

6.  
곰인형 수리 끝. 옆에서 고양이가 지키고 있어서 아슬아슬했습니다. 바늘이나 가위 같은 것 옆에 이 녀석이 버티고 있으면 불안해요. 어떻게든 사고를 칠 것 같습니다.

7.
오늘의 자작 움짤.
    • 갓바치 만큼 솜씨가 있으시군요 금방이네요 금방 또 떨어지게 한거 아닌가요.
      저게 로맨스가 거기서 나왔나?
    • 3-6 사이의 시간의 갭은 게시물 작성시간의 두배가량 되려나 싶어요.

      아니면 이미 듀나님은 곰인형 업계의 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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