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째 약혼중을 보고..
1.how I met your mother을 좋아해서 제이슨 시걸 영화는 챙겨보는데..이건 그닥 코믹은 아니고..잔잔한 드라마라고 할 수 있어요..
2.내용은 예상하시다시피 약혼기간이 길어지면서..여러가지가 쌓이고..뭐 그런 로코물인데..가장 장점은 두 남녀주의 케미가 정말 정말 좋습니다...에밀리 블런트 너무 사랑스러워요..되게 진심어린 사랑의 눈빛을 잘 표현하더라구요..
3.여기서 제일 웃긴 장면은...리스 아이판스가 비리비리한 교수로 나오는데..제이슨 시걸한테 쫓기는 씬이..항상 이 냥반은 반전이 있는 캐릭인 것 같아 좋네요..
4.제가 느낀 교훈은...사랑해서 결혼할 사람이라 확신 들면 /사랑하는 사람이고 같이 있고 싶으면 바로 결정하는게 행복하다는 것이었어요..많은 반성을 주더라구요..사랑받을때는 몰랐는데..어느 누구에게서도 사랑받지못하는 신세가 되니까..깊은 후회가..
5.익스펜더블 안보고 보기 잘한 것같아요..남자입장에선 참 공감가는 요소도 많았고..어떤 장면에선 찡했어요..물론 제일 좋았던 건 두 남녀주의 케미스트리..진짜 사귀는 사이처럼 보였어요..요 근래 본 어떤 영화나 드라마 속 커플 보다..정말 사랑하고 싶어지게 만든 영화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