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레거시 그냥 그래요.

영화는 본 시리즈의 익숙한 구성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습니다.
심하게 말하면 제이슨 본만 애런 크로스로 바꿔놓은 느낌이예요.
그 상태에서 액션은 빈약합니다.
심지어 생체 능력, 복종, 충성심이 더 강화됐다는 새로운 프로그램의
요원은 애런 크로스와 합 한 번 안 맞춰봐요.
새로운 캐릭터의 탄생을 보여주는 작품이라는 것을 감안해도 많이 아쉬운 수준입니다.
사실적인 첩보원의 세계는 여전히 흥미로운 소재이긴합니다만
이 시리즈가 앞으로 무엇을 더 보여줄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후속작에서 제이슨 본과 애런 크로스가 손잡고 파멜라 랜디를
구원하는 내용이 전개된다면 흥미로울 듯 하지만 가능할런지...

 

 

 

 

 

 

 

 

 

 

    • 맛다몬이 출연 거부해서 주인공이 바뀐 거 아니었나요? 그럼 둘이 함께하는 모습은 이후로도 불가능하겠죠.
      그런데 제레미 레너는 앞으로도 계속 나오는 건가요? 바뀌길 기대했는데...
      • 저도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영화에서 제이슨 본과 파멜라 랜디가 계속 언급되길래
        나중에 상황이 바뀌어도 놀랍지 않겠더군요.
    • 전 액션이 빈약한 거 같지는 않았는데요. 액션 한번 나오길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길어요--;; 영화 내용이 일단 지지부진하니까 액션도 흥이 덜 나고요. 똑같이 고생하고도 빛이 바래버린 제레미레너 ㅜㅜ
      • 저는 그 새로운 프로그램 요원 등장시킬 때 밑밥을 꽤나 깔길래 드디어 뭔가 나오겠구나 싶었는데...
    • 현재 수익으로 보면 후속편이 제작될 수 있을지나 모르겠어요.
      • 북미 개봉 후 쭉쭉 빠지는 수익률을 알고 갔더라면 기대를 덜 했을텐데
        다크 나이트 라이즈를 눌렀다는 홍보 카피에만 낚여서 이게 뭔가 했네요.
    • 저는 많이 실망했어요. 특히 그 아시안 요원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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