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이나 음식 고급취향(?) 에 특화된 잡지라면 브루터스도 꽤나 재밌습니다. 기획기사들이 일본의 덕력을 과시하는 수준이라 끄덕끄덕 하면서 보게 되요. 래빗님이 얘기하신 아에라도 재밌는 기사들이 많고요. 타임이나 뉴스위크 등 글로벌 잡지 일본판도 꽤나 인기인 모양이니 너무 일본 로컬 뉴스보다 글로벌 뉴스를 일본어로 보는 감각이라면 이 쪽이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관심이 있으실지 모르지만 팟캐스트 saturday waiting bar avanti 와 文化系トークラジオLIFE 는 일본어 공부에 강추입니다. 정말 다양한 분야에 대해 짤막하게 바에서 손님들이 얘기하는 형식의 전자와 각종 사회 현상을 문화적으로 풀어보려는 시도의 심야 월간 올나잇 라디오가 후자입니다. 일단 재밌다는 게 포인트네요.